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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Identity
큐레이터
“지난 시대를 지금으로”
빈티지
지난 시대의 무드를 지금으로. 빈티지 감성을 재해석하는 브랜드.
KIJUN
“한국 컨템포러리 여성복. 조각 같은 절제된 실루엣 위에 로맨틱한 디테일을 얹는다. 일상에 무대성을 더하는 미세한 드라마를 위한 옷.”
레트로문 RETROMOON
“회화와 예술에서 길어 올린 감각으로, 레트로문은 유럽 빈티지 무드를 현대 여성의 옷 위에 펼친다.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중심으로 자체 제작된 각 피스는 캔버스 위의 한 장면처럼 서정적이며, 섬세한 디테일과 부드러운 색감이 일상을 조용한 갤러리로 바꾼다. 입는 것이 곧 예술이 되는 순간을 추구한다.”
EENK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고전처럼, 잉크가 세상에 내놓은 이야기들도 많은 이들이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빈티지 컬렉션으로 남길 바란다.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이어지는 Letter Project로 시즌마다 한 챕터의 이야기를 짓는다.”
오기 OGI
“오기는 한국적 정서와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어린 시절 할머니의 옷장에서 길어 올린 기억처럼, 한국 고유의 색감과 정서가 정교한 디테일 위에 켜켜이 쌓인다. 흙빛과 자연에서 빌려온 색채가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결과 만나, 유산과 일상 사이를 편안하게 오간다.”
고코리 GOCORI
“고코리는 어른을 위한 동화를 짓는다. 우아함과 장난기가 공존하는 '엘레강트 톰보이'의 감각으로, 매 시즌 하나의 이야기를 옷으로 풀어낸다. 들꽃이 수놓인 드레스와 자유로운 실루엣이 교차하며, 로맨틱한 빈티지 무드 위에 생동감 있는 내러티브를 얹는다. 패션을 입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건넨다.”
포니테일 PONYTAIL
“포니테일은 오랜 시간 스타일을 모아온 컬렉터의 시선으로, 1970~90년대의 빈티지 무드를 지금의 옷 위에 다시 풀어내는 여성복 브랜드다. 'BASE ON TRUE STORY'라는 말처럼 실제 삶에서 길어 올린 감각으로, 한 철 트렌드보다 오래 간직할 옷을 짓는다.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중심으로, 풍성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현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얹는다.”
RECTO
“RECTO는 일상의 미세한 무드를 옷의 결로 표현한다. 어스 톤과 부드러운 핏 사이에서 매일의 분위기를 짓는 한국 컨템포러리 여성복.”
토아베 TOAVE
“토아베는 빈티지의 감각과 캐주얼의 편안함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다. 힘을 빼고 입은 듯한 실루엣, 흙과 자연에서 길어 올린 차분한 색감, 그리고 낡고 부드러운 소재들이 일상의 옷에 깊이를 더한다. 특별히 연출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무드를 갖는 옷—토아베는 그 여백을 디자인한다.”
플로움 FLOWOOM
“플로움은 흐름과 공간이 만나는 감각적 세계를 옷으로 구현한다. 빈티지한 결의 디자인 위에 리본과 레이스, 부드러운 실루엣이 겹쳐지며 페미닌한 무드를 완성한다. 유행을 좇는 대신 시간이 지나도 닳지 않는 아름다움을 택하는 것, 그것이 플로움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자고류 JAGORYU
“자고류는 오래된 직물이 품은 시간의 결을 현재의 언어로 되살린다. 천연 염색이 드리우는 깊고 흙빛 어린 색감, 핸드 스티치와 자수가 새기는 장인적 손길이 워크웨어 특유의 투박한 실루엣 위에 겹쳐진다. 낡음을 미학으로 전환하는 태도, 그 안에서 자연과 손의 온도가 함께 숨쉰다.”
혼쿄 HONKYO
“혼쿄는 두 여성 디자이너가 함께 그리는 소녀들의 세계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그리운, 가상의 시공간에서 길어올린 감각이 매 시즌 옷 위에 펼쳐진다. 리본과 레이스, 바랜 듯한 색감과 흘러내리는 실루엣 속에 어수선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성이 조용히 숨쉰다. 꾸밈과 해방이 뒤섞인 편안한 공간, 그것이 혼쿄의 언어다.”
시엔느 SIENNE
“시엔느는 '그녀의 것'이라는 이름처럼, 여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옷을 건넨다. 힘을 빼고도 완성되는 차림, 대지에서 길어 올린 듯 깊고 조용한 색의 배열, 그리고 기본에서 길어 올리는 감각적 디테일. 유행을 좇지 않고 오래 입힐 수 있는 옷을 향해 단단히 나아간다.”
신스레터스 SHIN'S LETTERS
“신스레터스는 디자이너가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경험과 감각을 옷이라는 매체로 번역한다. 파격적인 그래픽과 충돌하듯 겹쳐지는 패턴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한 장의 편지처럼 이야기를 품은 언어다. 풍요로운 색채와 빈티지한 낭만이 뒤섞인 실루엣 안에서, 입는 이는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한다.”
와이리로버 WHY-RI ROVER
“트렌드의 흐름에 기대지 않고 고유한 감성을 고집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셔링과 플레어 디테일이 살아있는 원피스를 중심으로, 리본과 주름이 그려내는 사랑스럽고 낭만적인 실루엣을 전개한다. 유니크하되 일상에 스며드는 캐주얼함, 그 사이 어딘가에 와이리로버의 감각이 자리한다.”
가니송 GANISONG
“가니송은 클래식한 실루엣 위에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를 얹어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리본과 레이스, 풍성한 드레이프가 그리는 감각은 로맨틱하되 과하지 않고, 일상에 스며드는 캐주얼 RTW 안에서 여성 본연의 우아함을 포착한다.”
레인블루 RAINBLUE
“레인블루는 키치한 감각과 빈티지 무드를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다. 리본과 레이스, 과감하게 뒤섞인 프린트가 만들어내는 사랑스러움은 결코 가볍지 않다. 청순한 실루엣 안에 개성을 담은 원피스와 탑, 팬츠는 매일의 옷차림을 하나의 무드로 완성한다.”
얀시시 YAHNSISI
“자연과 어린 시절의 기억이 현대적인 언어로 번역될 때, 얀시시가 시작된다. 페미닌한 실루엣 위에 살며시 얹힌 위트 있는 디테일들은 동화의 한 장면처럼 몽글하면서도, 어딘가 반항적인 날을 숨기고 있다. 향수와 낭만을 동력 삼아, 일상의 옷차림을 작은 서사로 바꾸는 브랜드.”
뮈뮈에르 MUEMUER
“뮈뮈에르는 변화와 탈피를 뜻하는 프랑스어 'mue'에서 출발한다. 과거의 감각을 현재로 불러오는 노스탤직한 무드 위에, 섬세하게 절제된 프릴과 플로럴, 손길이 느껴지는 빈티지 텍스처가 겹쳐진다. 리본과 레이스가 그리는 사랑스러움은 결코 과잉이 되지 않으며, 장인적 감수성이 그 균형을 지킨다.”
썸웨어버터 SOMEWHEREBUTTER
“버터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빈티지 감성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인다. 썸웨어버터는 낡은 것의 온기와 편안한 실루엣 사이에서 여성의 매일을 조용하고 단아하게 완성한다. 절제된 흙빛 팔레트와 지속가능한 가치 위에 쌓아올린 캐주얼 웨어는,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깊이 남는 아름다움을 말한다.”
망고매니플리즈 MANGOMANYPLEASE
“심플함 속에 멋이 깃드는 프렌치 무드를 축으로, 망고매니플리즈는 원단 선택부터 직접 관리하는 자체 제작 방식으로 옷을 만든다. 단단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절제된 우아함이 공존하며, 과하지 않은 클래식함 속에서 오래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여성복을 제안한다.”
슬로우롤리 SLOWLOLLI
“슬로우롤리는 빠르게 지워지는 개인의 낭만과 서사를 붙잡는다. 각각의 제품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입는 사람의 이야기와 철학을 담는 그릇이며, 리본과 레이스 사이로 피어나는 사랑스러움과 빛바랜 듯 아련한 무드가 브랜드의 결을 이룬다. 느리게, 그러나 단단하게—슬로우롤리는 서두르지 않는 감수성을 옷으로 번역한다.”
에스미어 S.MI-EUR
“에스미어 S.MI-EUR는 로맨틱한 빈티지의 감수성 위에 해체적 구조와 절제된 미감을 겹쳐 쌓는다. 직선과 곡선이 교차하는 복합 실루엣, 흙과 재를 닮은 고요한 색조, 그리고 동양적 정서가 스며든 디테일이 공존한다. 유행을 좇지 않으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옷—그것이 이 브랜드가 정의하는 시간의 옷이다.”
리지 LEEZIE
“리지는 준비 없이도 바로 사랑에 빠지는 옷을 만든다. 리본과 레이스가 그리는 사랑스러운 디테일 위로,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실루엣이 겹쳐진다. 파스텔 컬러 팔레트를 통해 장난기와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하며, 일상 속 어느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페미닌 레디투웨어를 제안한다.”
히니츠키 HEENY TSUKI
“달의 위상처럼 끊임없이 달라지는 여성의 모든 면을 히니츠키는 옷으로 포착한다. 리본과 레이스, 빛바랜 듯 감각적인 실루엣이 교차하며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하고, 2000년대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데일리 웨어 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힙하고 사랑스럽게, 그러나 절대 가볍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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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 & Other Stories
“로맨틱하고 빈티지한 무드의 여성 컨템포러리를 전개하는 H&M 그룹 브랜드.”
마쥬 Maje
“로맨틱하고 보헤미안한 무드의 파리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카락터 Karactor
“카락터는 익숙한 실루엣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방식으로 옷의 본질에 접근한다. 나일론 워크 재킷, 플리스, 셔츠 같은 기본 프레임을 재료 삼아, 흙빛 색감과 넉넉하게 떨어지는 아우터웨어 속에 빈티지의 온기를 새긴다. 과거의 형태를 참조하되 그것에 머물지 않는 태도가 브랜드의 언어다.”
Editorial

Magazine
지난 시대를 지금의 언어로 고르는 사람들. 낭만을 편집하는 신예 브랜드들.
페어리 FAERIE
자체 제작과 빈티지 셀렉션이 뒤섞이며 완성되는 서울 광진구 두 사람의 로맨틱한 세계
레트로문 RETROMOON
유럽 빈티지 무드와 예술적 감각으로 일상을 조용한 갤러리로 만드는 여성복 브랜드
얀시시 YAHNSISI
자연과 어린 시절의 기억을 현대적 실루엣으로 번역하는 로맨틱 워크웨어 브랜드
Closet
레드토네이도 RED TORNADO
“레드토네이도는 아메리카 노동자의 복식에서 영감을 길어 올린다. 셀비지 데님으로 구성한 워크 셋업, 두껍게 짜인 캔버스 워크 재킷, HBT 팬츠까지—각 피스는 손때 묻은 원형에 충실하면서도 지금의 감각으로 재단된다. 플라이트 재킷의 견고한 실루엣과 대지를 닮은 색감이 브랜드의 무게 중심을 잡는다.”
리맨티스트 REMANTIST
로맨티시즘을 해체하고 다시 쓰는 여성복, 리맨티스트 REMAN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