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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Identity
스테이트먼트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볼드
색과 패턴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선을 사로잡는 과감한 브랜드.
thisisneverthat
“이름 그 자체로 정체성을 선언하는 브랜드. 한국 스트릿 컬처의 자체적인 어휘를 그래픽과 프린트로 표현하며, 룩 한 벌이 아니라 매일의 무드를 만든다.”
더애쉴린 THE ASHLYNN
“더애쉴린은 대비되는 소재들의 충돌에서 태어난다. 데님과 벨벳, 코튼과 스팽글—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을 나란히 놓으며 거리에서 통하는 여성적 선언을 만들어낸다. 군더더기는 없지만 눈길은 빼앗는다. 대담한 프린트와 반짝이는 디테일이 일상의 실루엣 위에 유머처럼 얹힌다.”

페노메논시퍼 PHENOMENONSEEPER
“페노메논시퍼는 일상과 문화 속 현상을 그래픽과 시각예술의 언어로 옮긴다. 구조적으로 설계된 실루엣 위에 대담한 인쇄 이미지가 겹치며, 입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진술이 된다.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 형태를 고수하면서도, 그 표면에는 세계를 바라보는 독자적 시선이 선명하게 각인된다.”

신스레터스 SHIN'S LETTERS
“신스레터스는 디자이너가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경험과 감각을 옷이라는 매체로 번역한다. 파격적인 그래픽과 충돌하듯 겹쳐지는 패턴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한 장의 편지처럼 이야기를 품은 언어다. 풍요로운 색채와 빈티지한 낭만이 뒤섞인 실루엣 안에서, 입는 이는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한다.”
엔오르 EN OR
“엔오르는 예술과 자연에서 길어 올린 순간들을 그래픽과 위트로 옮겨내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곡선적인 패턴과 내추럴한 컬러를 기본으로, 로고와 그래픽이 또렷한 정체성으로 박힌다. 생기 있는 색감과 캐주얼한 무드 속에서 특별함과 편안함이 함께 공존한다.”

애프터프레이 AFTERPRAY
“예술과 문화에서 길어 올린 모티프가 고급 소재 위에 위트 있게 펼쳐진다. 애프터프레이는 풍부한 색감과 과감한 프린트를 단단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안에 녹여, 재킷과 니트로 일상을 조용히 환기한다. 실용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것, 그것이 이 브랜드가 옷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양 EYANG
“이양 EYANG은 젊음이 가진 빛을 가장 솔직하게 포착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메탈릭 소재와 대담한 프린트의 충돌, 선명한 색채와 유선형 실루엣이 뒤섞이며 에너지 넘치는 무드를 완성한다. 과감하고 유쾌하게, 매 시즌 새로운 빛으로 빛난다.”
인스턴트펑크 INSTANTFUNK
“순간의 감정을 옷으로 번역하는 브랜드. 인스턴트펑크는 빈티지와 클래식의 감각을 현재의 언어로 재구성하며, 프리미엄 데님을 중심으로 자유롭고 여성적인 디테일을 더한다. 강렬한 프린트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공존하는 컬렉션은 일상 속 반항적 에너지를 담담하게 표현한다.”

레인블루 RAINBLUE
“레인블루는 키치한 감각과 빈티지 무드를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다. 리본과 레이스, 과감하게 뒤섞인 프린트가 만들어내는 사랑스러움은 결코 가볍지 않다. 청순한 실루엣 안에 개성을 담은 원피스와 탑, 팬츠는 매일의 옷차림을 하나의 무드로 완성한다.”
낸시부 NANCYBOO
“낸시부는 고정관념을 비틀어 상반된 디자인 요소를 하나의 실루엣으로 빚어낸다. 편안함과 우아함, 과감함이 충돌하지 않고 공존하는 방식—대담한 색채와 충돌하듯 맞부딪히는 프린트, 건축적 구조감을 품은 실루엣이 그 언어다. 여성복의 경계를 다시 그리며, 컬러풀하고 비관습적인 세계를 현재형으로 제안한다.”
한나신 HANNAH SHIN
“한나신은 기술과 쿠튀르의 경계에서 새로운 여성복의 언어를 쓴다. 소재의 물성과 빛의 반응을 실험 삼아, 단단한 구조미를 지닌 실루엣과 금속적 광택, 대담하게 충돌하는 프린트가 하나의 의복 위에 공존한다. 럭셔리를 향한 탐구는 화려함이 아닌 정밀함에서 출발하며, 미래적이되 우아한 형태로 완성된다.”

비건타이거 VEGAN TIGER
“비건타이거는 'CRUELTY FREE'를 선언하며, 동물성 소재 없이도 패션이 얼마나 강렬해질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한지가죽·선인장가죽·리사이클 소재 등 지속가능한 대체 소재를 기반으로, 대담한 컬러와 충돌하는 패턴, 대지에서 길어 올린 깊은 색조를 거침없이 뒤섞는다. 윤리적 선택이 미적 타협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이 브랜드의 태도다.”

HYEIN SEO
“Hyein Seo 디자이너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시즌마다 'Midnight Riders' 'Indigo Island' 같은 컨셉의 이야기로 한 챕터를 짓는다. Y2K·서브컬처를 한국적 시점에서 다시 쓴다.”

피플오브더월드 PEOPLE OF THE WORLD
“재치와 상상력을 옷의 언어로 번역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성별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에게나 열린 실루엣을 제안하며, 단단하게 떨어지는 테일러링과 대담한 프린트의 충돌 속에서 독자적인 미감을 구축한다. 지속가능성을 철학의 중심에 두고, 유니크한 개인을 위한 옷을 빚는다.”
쿠시코크 KUSIKOHC
“쿠시코크는 시간과 감정, 그리고 인간의 취약성을 옷이라는 서사로 풀어낸다. 강렬한 그래픽과 단단하게 구축된 실루엣이 공존하며, 각 피스는 하나의 예술적 발언으로 기능한다.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와 날것의 에너지가 컬렉션 전반에 흐른다.”
JUUN.J
“2007년 정욱준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으로 시작한 한국 컨템포러리 남성복. 파리 패션위크 데뷔를 통해 한국 남성복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었으며, 클래식 테일러링과 아방가르드 실루엣을 한 컬렉션 안에서 잇는다.”
메종니카 MAISON NICA
“메종니카는 성별의 경계를 지우고 개성을 입는다는 믿음 위에 선다. 구조적으로 계산된 실루엣과 과감하게 충돌하는 프린트가 공존하며,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 라인 안에 실험적 감각을 녹여낸다. 누가 입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입느냐를 묻는 옷—그것이 메종니카의 언어다.”
카미노 CAMINO
“카미노는 스트릿 감성을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다. 블라우스, 니트, 재킷을 축으로 군더더기를 걷어낸 실루엣과 과감한 프린트의 혼합이 공존하며, 젊은 세대의 매일을 패셔너블하게 채운다. 특별한 날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위한 옷—그것이 카미노가 말하는 스타일의 태도다.”

플리즈노팔로우 PLEASENOFOLLOW
“플리즈노팔로우는 타인의 시선을 거부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내가 입고 싶은 옷'이라는 단순하고 단단한 선언 위에, 과감한 실루엣과 충돌하듯 뒤섞이는 프린트, 그리고 거침없이 터지는 색채가 공존한다. 자유로움은 이 브랜드의 미학이자 철학이며, 표현 그 자체가 곧 옷이 된다.”
로아즈 ROAJEU
“로아즈는 컬러를 언어로 삼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대담하게 충돌하는 색채와 패턴이 하나의 실루엣 안에서 공존하며, 그 안에 섬세한 로맨틱함이 깃든다. 강렬하되 지나치지 않고, 여성스럽되 부드럽지만은 않다. 로아즈는 색으로 감정을 말하고, 입는 것으로 태도를 드러낸다.”
바이탈싸인 VITALSIGN
“심장과 두뇌 사이, 바이탈싸인은 감각과 이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태어난 여성복이다. 레트로한 감성을 현재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매 시즌 대담한 색의 조합과 독창적인 패턴으로 익숙함을 낯설게 뒤튼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배색과 프린트의 충돌—그것이 이 브랜드가 제안하는 유일한 규칙이다.”

그리디어스 GREEDILOUS
“그리디어스는 강렬한 프린트와 충돌하는 컬러의 공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박윤희 디자이너의 손에서 탄생하는 각 피스는 과감함 그 자체로, 눈길을 붙드는 패턴과 대담한 색채가 개성의 언어가 된다. 절제보다 표현을, 익숙함보다 충격을 택하는 이 브랜드는 화려함을 철학으로 삼는다.”
키셰리헤 KICHÉLEEHÉ
“키셰리헤는 친밀한 관계에서 피어나는 감정을 옷으로 번역한다. 장난스러움과 따뜻함은 대담하게 충돌하는 패턴과 감촉이 살아 있는 소재 위에 고스란히 얹힌다. 화려하게 겹쳐지는 컬러와 텍스처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감정 그 자체의 언어다. 일상의 행복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유쾌하게 말하는 여성복.”
라이 LIE
“라이 LIE는 현대 여성의 태도를 옷으로 번역한다. 단단하게 떨어지는 테일러링 위에 대담한 색감을 얹어, 구조적이면서도 선명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과감한 볼륨과 색채는 억제되지 않고, 오히려 착용자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언어로 작동한다. 컬렉션 전반에 흐르는 것은 여성성과 권위의 공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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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Magazine
라인스톤을 덜어내자 비로소 보이는, 2000년대의 진짜 감각.

Magazine
화려함을 숨기지 않는 사람들. 입는 순간 진술이 되는 신예 브랜드들.
엔오르 EN OR
시그니처 레드와 비대칭 디테일로 매 시즌 자신만의 감도를 쌓아가는 여성 컨템포러리, 엔오르.
아드베스 ARTS DE BASE
기초 예술의 원리를 옷으로 번역하는 실험적 여성복 베이스 유니섹스 브랜드
Closet
부포톡스 BUFOTOX
“부포톡스는 자연이 빚어낸 색의 언어를 스트리트 캐주얼로 번역한다. 천연 염색이 입히는 몽환적 그러데이션과 사이키델릭한 팔레트는 도시의 일상 위에 낯선 감각을 덧씌운다. 군더더기 없이 실용적인 실루엣 안에서, 자연의 불규칙한 아름다움은 오히려 가장 선명한 언어가 된다.”
카미노 CAMINO
스트릿의 감각을 일상의 언어로 옮긴 여성복 브랜드 카미노의 스타일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