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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Identity
스테이트먼트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볼드
색과 패턴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선을 사로잡는 과감한 브랜드.
한나신 HANNAH SHIN
“한나신은 기술과 쿠튀르의 경계에서 새로운 여성복의 언어를 쓴다. 소재의 물성과 빛의 반응을 실험 삼아, 단단한 구조미를 지닌 실루엣과 금속적 광택, 대담하게 충돌하는 프린트가 하나의 의복 위에 공존한다. 럭셔리를 향한 탐구는 화려함이 아닌 정밀함에서 출발하며, 미래적이되 우아한 형태로 완성된다.”
라이 LIE
“라이 LIE는 현대 여성의 태도를 옷으로 번역한다. 단단하게 떨어지는 테일러링 위에 대담한 색감을 얹어, 구조적이면서도 선명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과감한 볼륨과 색채는 억제되지 않고, 오히려 착용자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언어로 작동한다. 컬렉션 전반에 흐르는 것은 여성성과 권위의 공존이다.”
디앤티도트 D-ANTIDOTE
“디앤티도트는 서울과 런던의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자신만의 언어를 구사한다. 군더더기를 걷어낸 실루엣 위에 과감한 프린트와 볼륨감 있는 아우터를 겹쳐, 하이 컨템포러리와 스트릿의 경계를 지운다. 성별의 구분보다 태도를 앞세우며, 두 도시의 에너지를 하나의 옷으로 압축한다.”
thisisneverthat
“이름 그 자체로 정체성을 선언하는 브랜드. 한국 스트릿 컬처의 자체적인 어휘를 그래픽과 프린트로 표현하며, 룩 한 벌이 아니라 매일의 무드를 만든다.”
낸시부 NANCYBOO
“낸시부는 고정관념을 비틀어 상반된 디자인 요소를 하나의 실루엣으로 빚어낸다. 편안함과 우아함, 과감함이 충돌하지 않고 공존하는 방식—대담한 색채와 충돌하듯 맞부딪히는 프린트, 건축적 구조감을 품은 실루엣이 그 언어다. 여성복의 경계를 다시 그리며, 컬러풀하고 비관습적인 세계를 현재형으로 제안한다.”
우준장 WOOJUN JANG
“우준장은 프리미엄 소재와 공예적 디테일을 탐구하는 컨셉추얼 남성복 브랜드다. 스파이키 진과 볼륨감 있는 패딩처럼 구조적 실루엣을 전면에 세우면서도, 거친 질감과 대담한 패턴을 중첩해 긴장감 있는 레이어를 완성한다. 정제된 소재 위에 날카로운 공예적 감각을 얹는 것—그것이 이 브랜드의 언어다.”
이양 EYANG
“이양 EYANG은 젊음이 가진 빛을 가장 솔직하게 포착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메탈릭 소재와 대담한 프린트의 충돌, 선명한 색채와 유선형 실루엣이 뒤섞이며 에너지 넘치는 무드를 완성한다. 과감하고 유쾌하게, 매 시즌 새로운 빛으로 빛난다.”
쿠시코크 KUSIKOHC
“쿠시코크는 시간과 감정, 그리고 인간의 취약성을 옷이라는 서사로 풀어낸다. 강렬한 그래픽과 단단하게 구축된 실루엣이 공존하며, 각 피스는 하나의 예술적 발언으로 기능한다.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와 날것의 에너지가 컬렉션 전반에 흐른다.”
더애쉴린 THE ASHLYNN
“더애쉴린은 대비되는 소재들의 충돌에서 태어난다. 데님과 벨벳, 코튼과 스팽글—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을 나란히 놓으며 거리에서 통하는 여성적 선언을 만들어낸다. 군더더기는 없지만 눈길은 빼앗는다. 대담한 프린트와 반짝이는 디테일이 일상의 실루엣 위에 유머처럼 얹힌다.”
민주킴 MINJUKIM
“민주킴은 일러스트의 언어로 이야기를 짓는 여성복 레이블이다. 리본과 레이스, 섬세하게 그려진 프린트가 한 벌의 옷 위에서 동화적 서사를 완성한다. 화사하고 낭만적인 무드 안에서도 디테일은 단 하나도 우연이 아니며, 입는 사람을 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이끄는 것이 이 브랜드의 방식이다.”

신스레터스 SHIN'S LETTERS
“신스레터스는 디자이너가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경험과 감각을 옷이라는 매체로 번역한다. 파격적인 그래픽과 충돌하듯 겹쳐지는 패턴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한 장의 편지처럼 이야기를 품은 언어다. 풍요로운 색채와 빈티지한 낭만이 뒤섞인 실루엣 안에서, 입는 이는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한다.”

앵글런 ANGLAN
“앵글런은 넉넉한 실루엣과 강렬한 컬러·패턴으로 남성 캐주얼의 문법을 재편한다. 과감하게 떨어지는 아우터와 충돌하듯 배치된 프린트는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 감각 위에 에너지를 얹는다. 크게 입는 것이 단순한 편안함이 아닌 태도임을 보여주는 브랜드.”

페노메논시퍼 PHENOMENONSEEPER
“페노메논시퍼는 일상과 문화 속 현상을 그래픽과 시각예술의 언어로 옮긴다. 구조적으로 설계된 실루엣 위에 대담한 인쇄 이미지가 겹치며, 입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진술이 된다.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 형태를 고수하면서도, 그 표면에는 세계를 바라보는 독자적 시선이 선명하게 각인된다.”
그라피스트 만지 GRAPHISTE MAN.G
“그라피스트 만지는 '그린다'는 행위 자체를 패션의 언어로 삼는다. 사랑과 위트가 담긴 그래픽이 가먼트 위에서 선명하게 발화되며,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위에 대담한 프린트가 충돌하듯 어우러진다. 넉넉하게 떨어지는 아우터는 브랜드 특유의 유머와 온기를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캔버스다.”

얼킨 UL:KIN
“얼킨은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문다.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재 삼아 옷으로 번역하고, 버려질 뻔한 원단에 새로운 맥락을 부여하는 것이 이 브랜드의 방식이다. 흙빛과 자연색의 팔레트 위에 대담한 프린트가 충돌하고, 조형적 실루엣이 그 위에 얹힌다. 지속가능성은 구호가 아닌, 제작 방식 그 자체다.”

레인블루 RAINBLUE
“레인블루는 키치한 감각과 빈티지 무드를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다. 리본과 레이스, 과감하게 뒤섞인 프린트가 만들어내는 사랑스러움은 결코 가볍지 않다. 청순한 실루엣 안에 개성을 담은 원피스와 탑, 팬츠는 매일의 옷차림을 하나의 무드로 완성한다.”
인스턴트펑크 INSTANTFUNK
“순간의 감정을 옷으로 번역하는 브랜드. 인스턴트펑크는 빈티지와 클래식의 감각을 현재의 언어로 재구성하며, 프리미엄 데님을 중심으로 자유롭고 여성적인 디테일을 더한다. 강렬한 프린트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공존하는 컬렉션은 일상 속 반항적 에너지를 담담하게 표현한다.”
엔오르 EN OR
“엔오르는 예술과 자연에서 길어 올린 순간들을 그래픽과 위트로 옮겨내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곡선적인 패턴과 내추럴한 컬러를 기본으로, 로고와 그래픽이 또렷한 정체성으로 박힌다. 생기 있는 색감과 캐주얼한 무드 속에서 특별함과 편안함이 함께 공존한다.”
프레클 FRECKLE
“프레클은 소녀적 감수성을 키치한 디테일로 풀어내는 여성복 브랜드다. 리본, 레이스, 과감한 컬러의 레이어링이 빈티지 무드와 뒤섞이며 장난스럽고도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한다. 과잉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 그 안에 깃든 낭만이 프레클의 언어다.”
써저리 SURGERY
“써저리는 기존 의복을 해체하고 수술하듯 재조립한다. 빈티지 피스는 원형을 잃고 전혀 다른 실루엣으로 귀환하며, 거친 이음새와 과감한 프린트 충돌이 브랜드의 문법이 된다. 기술적 소재와 펑크의 날 선 에너지가 맞닿는 지점에서 써저리는 스트리트의 새로운 언어를 제안한다.”

플리즈노팔로우 PLEASENOFOLLOW
“플리즈노팔로우는 타인의 시선을 거부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내가 입고 싶은 옷'이라는 단순하고 단단한 선언 위에, 과감한 실루엣과 충돌하듯 뒤섞이는 프린트, 그리고 거침없이 터지는 색채가 공존한다. 자유로움은 이 브랜드의 미학이자 철학이며, 표현 그 자체가 곧 옷이 된다.”
유강 YOOGANG
“유강 YOOGANG은 버려진 소재를 새로운 조형으로 빚어내는 텍스타일 아트를 기반으로, 입는 조각에 가까운 구조적 실루엣을 전개한다. 해체와 재구성이 공존하는 볼드한 프린트와 건축적 패턴 커팅은 스트릿의 날것 감각과 쿠튀르의 정밀함을 하나의 옷 안에 압축한다. 과잉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브랜드의 미학이다.”

피플오브더월드 PEOPLE OF THE WORLD
“재치와 상상력을 옷의 언어로 번역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성별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에게나 열린 실루엣을 제안하며, 단단하게 떨어지는 테일러링과 대담한 프린트의 충돌 속에서 독자적인 미감을 구축한다. 지속가능성을 철학의 중심에 두고, 유니크한 개인을 위한 옷을 빚는다.”

애프터프레이 AFTERPRAY
“예술과 문화에서 길어 올린 모티프가 고급 소재 위에 위트 있게 펼쳐진다. 애프터프레이는 풍부한 색감과 과감한 프린트를 단단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안에 녹여, 재킷과 니트로 일상을 조용히 환기한다. 실용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것, 그것이 이 브랜드가 옷을 만드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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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Magazine
라인스톤을 덜어내자 비로소 보이는, 2000년대의 진짜 감각.

Magazine
화려함을 숨기지 않는 사람들. 입는 순간 진술이 되는 신예 브랜드들.
엔오르 EN OR
시그니처 레드와 비대칭 디테일로 매 시즌 자신만의 감도를 쌓아가는 여성 컨템포러리, 엔오르.
한나신 HANNAH SHIN
소재와 빛의 실험 위에서, 구조와 감각이 하나의 실루엣으로 만나다
Closet

막시제이 MAXXIJ
“막시제이는 옷을 입체적 조형물로 해석한다. 3D 포켓과 탈착식 소매는 단순한 디테일이 아닌 구조 그 자체이며, 각 피스는 유동적으로 형태를 바꾸며 착장의 언어를 확장한다. 뚜렷한 실루엣과 과감한 패턴의 충돌 속에서도 테일링의 단단함은 흔들리지 않는다. 컨템포러리의 경계를 실험으로 밀어내는 브랜드.”
아드베스 ARTS DE BASE
기초 예술의 원리를 옷으로 번역하는 실험적 여성복 베이스 유니섹스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