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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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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이건 망한 건데 세일로 4만 얼마에 건진 슬리퍼가 좀 건조해 보여서 크림을 발랐습니다. 한 번 바르고 이틀 말리고 또 바르고, 그렇게 세 번 했더니 앞코만 색이 진해졌더라고요. 무두질이 덜 된 건지 제가 욕심을 낸 건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세 켤레 4천원에 산 거예요 ㅠ 신발 벗을 때마다 같이 벗겨져서 하루에 몇 번을 올리는지 모르겠음 원래 이 가격이면 이런 건가요?
재작년 겨울에 산 커피 영수증. 그때 나는 이 코트를 엄청 아꼈던 것 같은데 올해는 한 번도 안 꺼냈다... 좀 미안해짐
부피는 확실히 줄어요. 근데 니트 종류는 넣지 마세요 눌린 자국이 안 돌아옵니다. 티셔츠랑 얇은 옷만 넣는 걸로 결론 냈어요
계곡 가려고 XL부터 찾아봤는데 열 개 중 여덟 개가 치마 붙은 원피스형이더라고요. 색도 전부 검정 아니면 남색이고요. 한 치수만 내려가도 형태랑 색이 갑자기 열 배로 늘어나는데 이건 왜 이런 걸까요?
건조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 아주머니가 수건을 세 번 접어서 탑처럼 쌓으시더라고요. 제가 개면 늘 한쪽이 삐죽 나오는데 그건 각이 살아 있었어요. 이 사람한테 말했더니 그럼 배워오라고 하네요. 다음주에 또 갈 겁니다
주말에 계곡 갔다가 물에서 나오는데 오른쪽 어깨 솔기가 5cm쯤 벌어져 있었어요. 3년 입은 거긴 한데 매번 어깨만 이럽니다. 신축 있는 원단도 수선집에서 받아주는지 궁금해요.
이달 옷값을 3만원 안쪽으로 잡아놨는데 그건 둘째 치고요... 학교에서 알바까지 40분인데 집을 들르면 왕복 한 시간이 더 붙어서 그냥 편의점 화장실에서 갈아입기로 했거든요ㅠㅠ 근데 3분도 안 됐는데 밖에서 문을 두 번 두들기시더라고요. 다들 저처럼 하시는 분 없죠?
차로 12분 거리라 왔다갔다 하기도 애매하네요. 안에 의자가 두 개뿐이고 에어컨도 약해요. 다들 그냥 앉아 계시나요?
1,500원짜리 통 두 개를 8월 1일에 놨습니다. 아래칸 건 오늘 2/3쯤 찼고 위칸 건 바닥만 겨우 젖었어요. 냄새도 아래칸 옷에서만 나서 아래에 두 개를 더 뒀습니다.
계곡 다녀왔습니다. 목까지 덮이는 걸로 입었는데 그늘에 널어도 소매 끝이 계속 축축했어요. 위아래 분리형이면 좀 빨리 마를까요?
얇은 반팔 우주복 입혀 재웠는데 팔이랑 볼에 하나씩 났더라고요. 긴팔로 갈아입혔더니 이번엔 등에 땀이 차고요. 8월에 이걸 어떻게 맞춰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