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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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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9월에 예식이 하나 있어서 원피스를 적어놨는데 규칙대로 30일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예식이 26일째 되는 날이라 이게 규칙을 지키는 건지 어기는 건지 모르겠네. 작년에 산 하객 원피스는 두 번 입고 그대로 걸려 있고요. 규칙이라는 게 이렇게 흐물흐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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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그냥 뒀더니 마른 자리에 노란 테두리가 동그랗게 남았어요 부분만 다시 빨면 더 번질까요?
운동화 뒤축 바깥쪽이 비스듬하게 깎였어요 흰 밑창인데 거기만 회색 됨 개학해서 매일 신어야 하는데 그냥 신어도 되나요?
이번 달에 옷값으로 쓸 수 있는 게 7만원인데요… 작년 가을에 산 것들을 다시 입어보니까 이상하게 다 남 옷 같아서 여섯 벌을 빼놨거든요. 근데 빼놓고 보니까 반팔 위에 걸칠 게 두 개밖에 안 남아서 이게 맞나 싶었어요 ㅠㅠ 결국 세 벌은 도로 걸었습니다
작년엔 반팔 위에 셔츠 걸치고 그 위에 얇은 집업이었는데 올해 그대로 하니까 어깨가 세 겹으로 뭉치더라구요. 1. 반팔을 얇은 긴팔로 바꿈 2. 셔츠 빼고 니트 3. 집업은 가방에. 사흘 해봤는데 이게 훨씬 낫습니다~
초소 새벽 네시가 제일 추운데 발열조끼 배터리는 제가 충전해 두거든요. 이번 주부터 발이 시리다고 하셔서 발열 깔창을 보는 중인데 종류가 너무 많아요. 서서 계시는 분들은 깔창이랑 두꺼운 양말 중에 뭐가 나았나요?
언니가 도매 하는 거 안 팔린 게 다 저한테 오거든요. 오늘 다 꺼내 세보니 서른한 장 중에 제 돈 주고 산 게 네 벌이더라고요. 취향이 없는 게 아니라 고를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소가죽에 안감은 면 100이고 봉제선이 두 줄로 박혀 있습니다. 3년 동안 손잡이 색만 진해졌고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저는 가방을 자주 사지 않아서 이 정도면 잘 산 것 같습니다.
늦잠 자서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었는데 오늘 제일 칭찬 많이 받았어요ㅋㅋ 대체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여름 내내 걷고 나서 보니 구두 세 켤레가 전부 왼쪽 뒤꿈치 바깥쪽만 깎였어요. 오른쪽은 아직 고무가 남아 있는데 왼쪽은 안쪽 심이 비칩니다. 굽만 갈면 되는 건지 걷는 걸 고쳐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뭘 사도 예뻐 보였는데 요즘은 고르는 게 어려워졌어요. 눈이 높아진 건지 겁이 많아진 건지 모르겠네요ㅠ
저번에 나눔 받기로 한 아우터를 어제 받아왔는데요, 사진으로는 그냥 밝은 카키였거든요. 실물은 거의 국방색에 가까워서 좀 당황하긴 했어요 (세탁해서 주신 건 정말 감사했고요). 이런 색은 안에 뭘 입어야 덜 무거워 보일까요? 아 그리고 이거 어디서 나온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