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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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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여섯 시에 나갔다가 여덟 시에 애들 챙기려니 머리가 안 마른 채로 나가게 되더라고요. 어깨 젖는 게 싫어서 밝은 회색은 다 뒤로 빼놨습니다. 요즘은 그냥 어두운 색 반팔에 얇은 셔츠 하나 걸치고 나가요
8월 말까지 채워야 다음 해 등급이 유지된다는데 4만 얼마가 남았어요. 알바비는 다음주고 등록금은 이미 나갔습니다. 그냥 떨어지기로 했어요
제가 색을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검정만 입다 보니 사진에서 얼굴이 어두워 보여서요. 연한 남색인가 회색인가 그런 것도 안 될까요?
어제 놀이터에서 어떤 분이 아이 티를 일부러 뒤집어 입혔다고 하셔서 좀 놀랐어요. 저는 한 번도 못 들어본 얘기라 제가 모르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조용히 듣기만 했습니다
아 진짜 두 시간이면 무조건 접힘.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3분 안에 펴지는 옷이 뭐가 있나ㅋㅋ 설명이 안 되네
둘째 안고 나갔다 왔는데 티셔츠 어깨 봉제선이 5cm쯤 벌어졌더라고요 ㅎㅎ 목은 이미 늘어난 옷인데 이런 건 그냥 버리는 게 맞을까요~
나이트 끝나고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는데 옆에 선 선생님이랑 그 옆 선생님이랑 저까지 회색 집업이 똑같았거든요. 새벽에 병동이 좀 서늘해져서 다들 비슷한 시기에 하나씩 산 것 같은데요. 아무도 웃지 않고 그냥 각자 지퍼만 올리고 나왔습니다 ㅠ
8월 말이라 여름 재킷 두 벌을 화요일에 맡겼고 찾는 날이 금요일 여섯 시였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갑자기 자리가 생겨서 결국 다른 걸 입고 나갔어요. 이번이 세 번째라 이제는 맡기기 전에 달력부터 봅니다. 드라이 한 벌 4,500원인데 그 값보다 그날 못 입은 게 더 아깝습니다
온라인이랑 매장 적립이 아예 따로 돈다고 하시더라구요 십오만원 주고 산 셔츠재킷인데 적립이 0원이었어요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본사 정책이라 매장에서는 손도 못 댄다고~
작년 추석부터 그 자리에 그대로 걸려 있던 걸 오늘 꺼냈어요. 옷은 멀쩡한데 어깨 위쪽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서 마당에 널어놨습니다. 일 년에 아홉 번인데 그 아홉 번 말고는 아무도 안 만지니까 이렇게 되나 봐요.
아침에 셔츠 단추를 한 칸 어긋나게 끼우고 나갔는데 그날 엘리베이터도 놓치고 카드도 두고 왔거든요ㅋㅋ 아 근데 생각해보면 단추 잘못 낄 정도로 급했던 거지 옷 탓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냥 그렇다구요
남자친구 생일이라 운동화 보고 있었는데 친구가 그건 주면 안 된다고 하네요. 저는 처음 듣는 얘긴 듯. 여기선 사려면 아울렛까지 나가야 해서 집에서 정하고 출발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