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t패션무드맡긴 날 꼭 그 옷 입을 일이 생깁니다호호팔로우2026-09-057· 2718월 말이라 여름 재킷 두 벌을 화요일에 맡겼고 찾는 날이 금요일 여섯 시였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갑자기 자리가 생겨서 결국 다른 걸 입고 나갔어요. 이번이 세 번째라 이제는 맡기기 전에 달력부터 봅니다. 드라이 한 벌 4,500원인데 그 값보다 그날 못 입은 게 더 아깝습니다좋아요7← 목록으로Comments7로그인하고 댓글 남기기 →억2026-09-05저도요0답글다람쥐2026-09-05그래서 저는 두 벌 있는 것만 맡깁니다0답글호호2026-09-05그게 답이긴 한데 두 벌씩 살 자신이 없어요0딩동2026-09-05밤에 내놓으면 이틀 뒤 새벽에 걸려 오는 데 쓰시면 좀 낫습니다0답글미숫가루2026-09-05아이고0답글호호2026-09-05네ㅎㅎ0나무2026-09-05이 얘기 들으니 저도 생각나는 게 있는데 셔츠를 세탁소에 맡긴 주에는 꼭 갑자기 저녁 약속이 잡히더라고요. 그렇다고 안 맡길 수도 없고 결국 셔츠를 한 장 더 사긴 했습니다.0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