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여섯시 반에 나왔는데 주차장 건너가면서 팔이 시리더라고요. 로커에 처박아둔 긴팔 하나 꺼내서 걸치고 왔는데 이게 작년 겨울에 넣어둔 거거든요. 세탁기에 백 번은 돌린 건데 아직 형태가 살아 있어서 얘는 계속 쓸 것 같아요. 두 시간 자고 다시 나가야 하는데 낮엔 또 덥겠죠 ㅠ
월화수목 다 나일론 셔츠에 진회색 슬랙스. 위아래를 매끈한 걸로 맞추니까 아침에 돌돌이를 안 들어도 돼서 5분 벌었어요. 재미는 없는데 지각을 안 함.
설이랑 추석마다 네 분 옷을 고르는데 올해도 결과가 같습니다. 아버님 셔츠만 입으셨고 나머지 세 벌은 택도 안 뗐어요. 연휴 지나고 옷장 열어보니 작년에 드린 것도 그대로 걸려 있더라고요
아침 6도 낮 17도. 긴팔 하나로는 안 되고 위에 뭐 하나는 꼭 걸쳐야 하더라구요 (한국은 이제 슬슬 겉옷 꺼낼 때겠지만 여긴 반대로 벗는 중인 듯) 카페 시프트가 6시라 나갈 때가 제일 추운데 다들 이럴 때 뭐 걸치세요?
저는 아침에 옷 입고 꼭 한번 쭈그려 앉아봐요 놀이터 갈 거 아니어도 습관이 됐더라구요 근데 이거 하다가 허리 뜨는 거 발견하면 다시 갈아입어야 해서 시간이 두 배 되는 게 함정ㅠㅠ
8월에 안 팔린 얇은 니트가 이름만 바뀌어서 지금 도는 중, 색 하나 더 넣고 가을 신상이라고 붙여놨는데 원단이 똑같아요 진짜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안 사고 있음.
딸한테 아줌마 옷이라는 소리 들은 그 가디건인데 이번엔 그냥 입기로 했어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색이 따로 있더라구요.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은데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상세컷에서 뒤를 집게로 집힌 채로 서 있는 사람이라서요.. 정작 제 옷은 어깨 38에 맞추면 총장이 남고 총장 맞추면 어깨가 떠요. 다들 어깨랑 총장 중에 뭘 먼저 맞추세요?
4시에 한번 깨서 그런지 아침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의자에 걸쳐둔 거 그냥 다시 입었는데 앞단추라 다행이지 뭐 예쁜 건 지금은 못 입죠 뭐
오늘에서야 알았는데요, 7년 입은 남색 원피스를 연습실 조명 밑에서 봤더니 무릎 위쪽이 훤하더라고요 (계속 앉는 자리라 그런가봐요). 밖에서는 멀쩡해 보여서 여태 몰랐어요. 안감을 덧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만 입는 게 맞을까요? 조명 밑에서 한 번씩 봐야 하나 봐요.
44 사이즈 샀는데 어깨선이 팔뚝 중간에 있음 원래 가디건이 이런 건가 아니면 내가 어깨가 넓은 건가ㅜ 이거 입으면 팔만 두꺼워 보임
편해서 그냥 입고 갔는데 등에 학교 이름이 크게 박혀 있는 걸 깜빡했음ㅋㅋ 덕분에 밥 먹는 내내 취업 얘기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