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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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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여섯시 반에 나왔는데 주차장 건너가면서 팔이 시리더라고요. 로커에 처박아둔 긴팔 하나 꺼내서 걸치고 왔는데 이게 작년 겨울에 넣어둔 거거든요. 세탁기에 백 번은 돌린 건데 아직 형태가 살아 있어서 얘는 계속 쓸 것 같아요. 두 시간 자고 다시 나가야 하는데 낮엔 또 덥겠죠 ㅠ
월화수목 다 나일론 셔츠에 진회색 슬랙스. 위아래를 매끈한 걸로 맞추니까 아침에 돌돌이를 안 들어도 돼서 5분 벌었어요. 재미는 없는데 지각을 안 함.
설이랑 추석마다 네 분 옷을 고르는데 올해도 결과가 같습니다. 아버님 셔츠만 입으셨고 나머지 세 벌은 택도 안 뗐어요. 연휴 지나고 옷장 열어보니 작년에 드린 것도 그대로 걸려 있더라고요
아침 6도 낮 17도. 긴팔 하나로는 안 되고 위에 뭐 하나는 꼭 걸쳐야 하더라구요 (한국은 이제 슬슬 겉옷 꺼낼 때겠지만 여긴 반대로 벗는 중인 듯) 카페 시프트가 6시라 나갈 때가 제일 추운데 다들 이럴 때 뭐 걸치세요?
연휴 나흘 동안 동네에 사람이 꽉 찼었는데 오늘 아침에 다 갔음 어제까지 줄 서던 데가 오늘은 셔터 내려가 있고 나만 남아서 뭐 입을지 고민 중임
폭 30cm 높이 90cm다. 옷걸이를 넣으면 어깨가 접힌다. 다들 그냥 의자 등받이에 걸어두던데 나는 그게 안 된다.
저는 아침에 옷 입고 꼭 한번 쭈그려 앉아봐요 놀이터 갈 거 아니어도 습관이 됐더라구요 근데 이거 하다가 허리 뜨는 거 발견하면 다시 갈아입어야 해서 시간이 두 배 되는 게 함정ㅠㅠ
8월에 안 팔린 얇은 니트가 이름만 바뀌어서 지금 도는 중, 색 하나 더 넣고 가을 신상이라고 붙여놨는데 원단이 똑같아요 진짜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안 사고 있음.
딸한테 아줌마 옷이라는 소리 들은 그 가디건인데 이번엔 그냥 입기로 했어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색이 따로 있더라구요.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은데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상세컷에서 뒤를 집게로 집힌 채로 서 있는 사람이라서요.. 정작 제 옷은 어깨 38에 맞추면 총장이 남고 총장 맞추면 어깨가 떠요. 다들 어깨랑 총장 중에 뭘 먼저 맞추세요?
연습실이 21도쯤인데 긴팔 하나로는 처음 30분이 좀 서늘하다... 그래서 얇은 거 하나 걸쳐봤는데 활 밀 때 등판이 당겨서 두 곡 만에 벗었다. 나는 이랬는데 어깨 넓은 사람은 또 다를 거다
아 근데 이거 작년 10월에 4만 9천 주고 산 거거든요... 여덟 달 처박아뒀다가 오늘 꺼냈는데 지퍼 슬라이더가 아예 없어졌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그쵸 뭐 사만 구천원짜리한테 뭘 바라겠나 싶긴 한데 방수는 진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