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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Closet
제가 미리 말씀을 못 드려서... 라벨에 30도 손세탁 기호만 있는 건데 동생이 빨래 몰아 돌리면서 같이 넣었더라고요. 지금 소매가 팔꿈치 조금 아래에서 끝나고 앞판이 좀 뻣뻣해졌는데 그렇다고 뭐라 할 수도 없고요. 늘어난 건 몇 번 살려봤는데 줄어든 건 처음이라 방법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캐시미어 개어둔 자리에 방충제를 같이 넣었더니 그거 천에 직접 닿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종이에 싸서 구석에 두면 되는 건지 아예 다른 칸에 둬야 하는 건지요.
여름 끝물이라 안 입은 것부터 하나씩 빨고 있는데요. 라벨에 손 모양 안에 30이라고 찍힌 게 몇 장 있어서 좀... 저는 그냥 미지근하게 받아서 했는데 그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온도계까지 쓰시는 분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