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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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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787개의 이야기
동묘에서 삼천원. 알은 갈아야 하는데 일단 도수 없는 채로 써봤다. 흰 티에 카키 팬츠였는데 금테 하나 얹으니까 옷이 갑자기 옛날 사진처럼 보인다. 이게 좋은 건지는 아직 모르겠음.
동네에 문구점이 없어져서 손톱깎이 찾다가 결국 이로 뜯었음 근데 실이 안 끊기고 목 옆이 살짝 늘어났는데 다들 뭘로 자르냐?
탈취제 두 종류를 한 달 썼다. 고기 냄새는 뿌린 직후 삼십 분만 잡히고 마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결론은 그냥 빠는 게 빠르다.
산소계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가슴팍에 하얀 점 세 개 남았어요. 유성매직부터 발라봤는데 한 번 빨았더니 그대로 하얘졌고 검정 염색약이 그나마 나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아직 보이긴 해요
이사 와서 세탁기가 없음 ㅋㅋ 한 번에 얼마 나오는지만 알려주셈
테이퍼드 크롭 밑단 26cm, 복사뼈 위로 5cm 정도 뜹니다. 딱 거기만 매일 두세 방씩 물렸고요. 같은 브랜드 스트레이트로 바꾸고 이틀째 한 방도 안 물렸습니다. 원단이 아니라 그냥 노출 면적 문제였네요
2년 전엔 반팔에 반바지가 거의 다였거든요. 오늘 앉아서 보니까 스물세 명 중에 열한 명이 뭔가 걸치고 있더라고요. 후드 여섯, 얇은 셔츠 셋, 나머지는 담요 비슷한 거였고요. 저는 아무것도 안 챙겨가서 두 시간 동안 팔짱만 끼고 있었습니다
어제 2차까지 갔다 왔는데 아침에 걸어둔 셔츠에서 그대로 납니다. 셔츠가 세 장인데 두 장은 세탁기 안에 있고요. 베란다에 한 시간 널어두면 좀 빠지나요?
세탁기 몇 번 돌렸다고 옆구리가 다 보임ㅋㅋ 어차피 헬스장만 가니까 ㄱㅊ 새로 살 돈으로 프로틴 삼
8월에 셔츠재킷을 왜 샀는지 나도 모르겠다. 친구가 두 번 말렸고 나는 세일이라고 우겼음. 두 번 입고 오늘 직거래 나가는데 3만 손해임.
어제 밤 열한시에 들어갔는데 265랑 275는 남아 있고 270만 품절. 3만9천원이었고 라스트가 넓은 편이라 이번엔 좀 기대했음. 재고 알림 걸어놨는데 안 올 거 알고 있음
6만짜리를 반씩 냈는데 둘 다 지금 자기가 쓰고 싶어함 일주일씩 돌리자는데 이게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