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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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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787개의 이야기
3kg 쪘더니 재킷 단추가 잠기긴 하는데 앉으면 당긴다. 바지는 오히려 남는다. 다음주 동생 상견례에 따라가야 해서 이걸 입을지 새로 살지 정하는 중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쓸 수 있는 게 두 장이다. 나머지는 최소 결제 10만원이거나 카테고리 제외거나 앱 전용이다. 열두 장 중 여덟 장이 이번 주에 끝난다.
왜 옆구리만 하얗게 일어나나 했더니 가방 끈이 닿는 자리였습니다. 백팩 대신 크로스백으로 두 주 바꿔 매봤더니 새로 안 생기네요.
장바구니에 스니커즈 하나 담음. 쿠폰이 하나도 안 먹음. 옷은 다 되는데 신발만 안 됨. 원래 이런 거임?
구제 뒤지다 하루 가는 사람인데 어머니가 아직도 이걸 못마땅해하신다. 지난주에 건진 재킷 안주머니에서 접힌 영수증이 나왔는데 그날은 나도 좀 이상하긴 했다
이사 오면서 두고 온 게 많아 기본템을 하나씩 다시 채우는 중인데, 그때는 좋은 셔츠를 사면 특별한 날까지 걸어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유행이 지나거나 몸이 변해서 결국 못 입은 게 여러 벌이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면 바로 입자 쪽으로 마음을 먹었는데, 어머니는 새 옷을 아무 날에나 꺼내 입는 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형이 준 것 중에 두 벌은 아무리 해도 안 입게 되는데 여름옷 정리하면서 수거함에 넣으려니까 손이 안 갑니다 찾아보니까 수거된 옷 상당수가 해외로 나가고 거기서도 절반쯤은 그냥 쌓인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맞는 말인지 나도 잘 모르겠고 형한테 도로 주는 게 나은지 아는 사람한테 넘기는 게 나은지 이거 아는 분 있나요?
애들이 그러길래 어제 형 바람막이 말고 하나 새로 사달라 했다가 혼남ㅋㅋ 근데 진짜 그런 게 있음?
결론부터 말하면 40도 산소계 표백제에 여섯 시간 담근 쪽이 이겼습니다. 면 100 티 두 장으로 했고 한 장은 평소대로 30도 일반 세탁, 한 장은 담금 뒤에 같은 코스로 돌렸습니다. 담근 쪽은 냄새가 거의 안 남았는데 목선 안쪽 프린트가 미세하게 뜬 건 원래 그랬던 건지 확인 못 했습니다.
작은방 장롱 맨 아래에서 나왔다. 안감에 1994라고 박음질된 라벨이 붙어 있고 단추는 여섯 개 다 살아 있다. 다만 좀약 냄새가 사흘 널어도 그대로다. 오늘 그냥 입고 나갔다.
작년까지 됐는데 개학하고 공지 뜸 아침에 갈아입을 시간도 없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ㅇㅇ
장마 지나고 새벽이 좀 나아져서 긴 거 다시 꺼냄. 네 벌 다 6~8개월에 무릎 먼저 그다음 밑단 순서로 갔음. 알면서 또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