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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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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8월이라 재킷은 벗고 있는데 스카프는 매야 해서 이너 색이 매일 숙제예요. 흰색은 너무 병원 같고 아이보리는 스카프가 더 붉어 보이고 연회색은 얼굴이 죽어요. 와인색 옆에 두고 안 지는 색이 뭐가 있을까요?
새로 산 남색 반팔이랑 같이 돌렸어요 흰 블라우스가 연분홍이 됐는데 멀리서는 티가 안 나긴 해요 내일 첫 외근인데 그냥 입고 가도 되나요ㅠㅠ
오늘 아침 여덟시 십분, 정류장에 열 명쯤 서 있었는데 한 명만 얇은 긴팔이었다. 소매를 팔꿈치까지 두 번 접었고 회색인데 거의 흰색에 가까웠다. 나머지는 다 반팔이었는데 그 사람이 제일 안 더워 보이더라
밖에서 20분 걷다가 사무실 들어오면 땀이 금방 식는데, 한 시간쯤 지나서 팔을 들면 아침에 없던 냄새가 나요. 폴리 혼방 티만 그렇고 면 티는 덜한 것 같더라고요. 건조기 온도를 낮춘 지 두 달쯤 됐는데 그거랑은 상관이 없는 것 같고요. 냉방 들어가면 냄새가 더 도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문 열어두고 에어컨 트는 거 욕먹는 거 아는데 닫아두면 아무도 안 들어와요. 대신 제가 하루종일 21도 바람을 맞고 있어서 8월 초부터 얇은 긴팔 셔츠로 버티는 중이고요. 손님들은 다 반팔인데 저만 소매가 길어요
이미지 수업 있는 날은 흰 블라우스를 입고 가야 하는데요. 강의실이 진짜 추워서 세 시간 앉아 있으면 손이 굳어요. 가디건을 걸치면 어깨선이 눌려서 벗었을 때 자국이 남고, 재킷은 밖에서 들고 다니기가 너무 덥고요. 그건 저희 쪽 얘기라 좀 다를 수도 있는데 혹시 방법 있으실까요?
볼캡 세 개 샀는데 다 어색해요ㅠㅠ 거울 보면 뭔가 얹어놓은 느낌... 원래 익숙해지는 데 시간 걸리는 건가요
세 번 돌렸는데 무릎에 흰 자국이 그대로다. 마른 뒤에만 보인다 (젖었을 땐 안 보여서 다 빠진 줄 알았다). 암장 갈 때 입는 옷은 이제 따로 둔다.
새 상품이라고 올라와 있길래 받았는데 택 달린 자리에 구멍이 두 개더라구요 동네 매장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총으로 한 번 박으면 구멍은 하나래요 육만원 주고 산 건데 입긴 입을 것 같아요
오늘 오픈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앞치마 색 바뀌었냐고 하셔서 봤더니 제 티가 문제였어요. 카키 반팔에 갈색 앞치마 하니까 진짜 밭에서 일하다 온 사람 됐거든요ㅋㅋㅋ 검정 티 다섯 장 돌려 입다가 오랜만에 색 있는 거 입은 게 이 사달임. 이거 사려고 이틀 일했는데!
재작년 전시 도록백으로 받은 건데, 여름 내내 땀이랑 자외선 차단제가 어깨끈에 그대로 배서 결국 손빨래를 했거든요. 마르고 나서 재보니 세로가 39에서 36으로, 어깨끈은 1.5cm쯤 짧아져 있더라고요. 면 100인 거 알고 빨긴 했는데 막상 재보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찾아온 그대로 옷장에 넣는 버릇이 있었는데 6월에 맡긴 면 65 폴리 35 재킷을 어제 꺼내보니 어깨 쪽이 미묘하게 누레져 있더라고요. 옆에 비닐 벗겨서 걸어둔 같은 색 셔츠는 멀쩡했고. 잔류 용제가 안 날아가서 그렇다는 말이 있던데 확실한 건 저도 모르겠고 일단 집에 있는 비닐은 다 벗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