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여름옷 나눔 글에 댓글 달아놓고 사실 반쯤 잊고 있었는데 (요즘 이런 거 잘 안 되니까요) 어제 지하철역에서 만나서 받았어요. 종이가방 안에 다섯 벌이 다 개켜져 있고 그중 셔츠 두 장은 다려져 있더라고요. 저는 제가 나눌 때 이렇게까지 한 적이 없어서 좀 부끄러웠어요.
언니가 그거 뜯으면 자국 남아서 더 이상해진다길래 일단 뒀는데— 아 근데 볼 때마다 그 자수가 먼저 보여서요 작년에 산 건데 올해 들어서만 세 번 입었어요
같이 나간 김에 여름 바지 밑단을 친구 단골집에 맡겼습니다. 7,000원에 사흘 걸렸고 우리 아파트 상가는 5,000원에 이틀입니다. 마감은 확실히 낫긴 한데 걸어서 22분이라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분홍 티에 빨간 샌들 신고 나가려는데 딸이 엄마 그거 둘이 싸워 하는 거예요 나는 둘 다 예쁜 색인데 왜 안 되냐니까 그냥 안 되는 거야 하고 방 들어가버림 결국 흰 샌들 신고 나갔는데 하루종일 그 말이 걸렸어요
맡기고 나와서 생각났는데 무릎에 뭐 묻은 거 얘기를 안 했어요~ 전화해서 말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어차피 다 보시나요? 계속 신경 쓰여요
같은 브랜드 66과 88을 같이 사서 두 달 입었는데 88만 겨드랑이가 뻣뻣해지고 색이 앉았어요. 통만 키우고 암홀은 그대로라 그 자리가 계속 쓸리는 것 같고요, 원단도 큰 쪽이 얇아진 느낌이더라고요. 실측표에 암홀은 아예 없던데 다들 어떻게 확인하세요?
여름에도 긴소매만 입습니다. 그런데 소매 끝은 멀쩡한데 겨드랑이 안쪽만 두 달이면 색이 앉아요. 안감 없는 얇은 면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냉감 소재로 바꾸면 좀 나은가요?
창구에 앉으면 딱 그 부분만 보이거든요ㅠㅠ 한 달 바르고 빨았더니 목 안쪽이 누렇게 됐어요 이거 그냥 실내복행인가요
지난주에 산 린넨 원피스가, 오늘 다른 데서 이름만 바뀐 채로 육천원 싸게 걸려 있는 걸 봤어요ㅋㅋㅋ 도매에서 같은 판이 도는 거라 흔하긴 한데 막상 내가 당하니까 좀 그래요. 이거 그냥 입어도 되는 거 맞나요?
차가 없어서 아울렛은 늘 얻어 타고 가네요. 근데 친구가 도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요. 제가 보고 싶던 데는 마지막에 5분 봤네요. 버스로 가면 40분인데 그게 나을까요?
동네에서 알게 된 분이랑 처음 같이 옷을 보러 갔어요. 제가 집은 건 다 조용하다고 하셔서 그분이 골라주신 걸로 계산했는데... 집에 와서 걸어놓고 보니까 제 옷장이랑 하나도 안 붙는 것 같아요.
서랍 안쪽에서 3월 날짜 보관증이 넉 장 나왔어요. 봄 코트랑 재킷이라는데 지금 찾으러 가면 사장님이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예순 벌 뺐다고 자랑했었는데 옷장 밖에도 있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