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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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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종이 짧은 쪽이 21cm 긴 쪽이 29.7cm라 어깨는 두 번, 총장은 두 번 반이면 대충 나와요. 줄자를 세 번 잃어버리고 나서 그냥 프린터 옆에 A4를 한 장 빼놨습니다. 여름옷 넣으면서 이걸로 다 쟀어요.
엄마는 그냥 교복 입고 가라는데 하객이 다 어른인 자리라 3만원 안쪽으로 뭐 없나요?
문자 왔는데 소멸예정이 3,270원이래요 근데 최소 사용금액이 3만원이라 3,270원 쓰려고 3만원을 결제해야 하는 구조인 거잖아요 ㅋㅋㅋ 이거 그냥 버리는 게 맞나요?
2월부터 장바구니에 근무화 하나가 있거든요. 리뷰도 다 읽고 사이즈도 물어봤는데 결제만 반년을 못 하고 있어요ㅠ 오늘도 밑창 다 닳은 이 년 된 걸 신고 나이트 들어갑니다. 이거 발이 아파야 사게 되는 건가 싶네요.
시장 따라갔는데 "여기 아니면 몸빼가 안 맞다" 하시더라구요ㅋㅋ 아침에 서늘하다고 얇은 거 하나 고르시는데 오 분도 안 걸렸어요. 브랜드 이름도 없는 집인데 이게 제일 확실한 단골 같기도 하고
재작년에 받은 블라우스인데 그 집 갈 때 말고는 한 번도 안 걸쳤네요. 이번 주말에도 그거 꺼내서 다림질까지 해뒀는데 이게 옷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안 입고 가면 또 그 얘기가 나오고요
지난주에 산 셔츠를 친구한테 보여줬는데 다음날 바로 똑같은 걸 샀어요 ㅋㅋㅋ 근데 이번주 토요일에 같이 놀러가는데 둘 다 그거 입고 가면 좀 이상한가요 아니면 그냥 재밌는 건가요
아침에 선선해서 작년 통바지 꺼내 입었는데 딸이 보더니 엄마 이거 통바지 아니야? 왜 이렇게 붙어. 하더라구요ㅋㅋ 통바지가 스키니 되는 마법을 봤습니다 진짜! 근데 그냥 그대로 나갔어요
5월부터 장바구니에 있는 자켓이 12만원인데 이게 내 알바 스무 시간이라 못 누르겠음ㅜㅜ 그래서 오늘 언니 검정 자켓 빌려서 거울 앞에 서봤는데 어깨가 좀 크다. 엄마는 '그런 건 한 번 사두면 십 년 입는다'는데 십 년은 좀...
오늘 처음 본 팀 동료가 저랑 같은 스니커즈를 신고 왔는데 물어보니까 그분도 265예요. 큰 사이즈 남아 있는 게 몇 개 없으니까 결국 같은 걸 신게 되더라고요. 겹쳐서 민망하다기보다 그냥 좀 웃겼어요.
집에 있는 셔츠를 재서 대보려고 했는데 두 집이 적어놓은 항목이 아예 달라서 비교가 안 되네요. 반품이 무서워서 사흘째 담아만 두고 있습니다.
장 보러 나가면서 급하게 남편 후드를 걸쳤는데 목 쪽에서 무슨 냄새가 올라와서 십 분 만에 벗었어요~ 남편은 그거 자기 냄새 아니라는데 그럼 누구 냄새인지 모르겠고, 어깨선이 팔뚝까지 내려오는 것도 그날 처음 알았네요. 본인은 매일 입어서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