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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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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결론부터. 사길 잘했습니다. 굽 2cm 에 240 볼 넓음 기준이고 인솔은 갈았어요. 원래 신던 로퍼는 반나절이면 새끼발가락이 눌렸는데 이건 아홉 시간 신고 뒤꿈치 멀쩡했습니다.
갈비 세트 사러 갔는데 발이 자꾸 2층으로 갑니다. 10년째 같은 브랜드인데 이번엔 진열이 바뀌었더라고요. 결국 선물만 들고 나왔어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봐요~ 둘째를 안고 뛰다시피 가는데 셔츠는 도착 전에 이미 구겨져 있어요ㅎㅎ 그렇다고 회사에서 티셔츠는 좀 그렇고요 아침에 갈아입을 시간은 없는데 한 벌로 끝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명절에 사흘 내내 서 있었더니 새끼발가락이 나갔어요ㅠ 볼늘림 8천원에 이틀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찾아와서 신어보니 반 치수는 늘어난 느낌이에요
오후 햇빛이 낮게 들어오는데 입고 간 셔츠 색이 집에서 보던 거랑 달랐다. 원래 이런 색이었나 싶었다. 계절 바뀌면 색도 같이 바뀌는 것 같다
진짜 삼 년 굴린 건데 아니 근데 빨아놓으니까 남의 옷 같음
그때 여성복은 총장 맞으면 품이 안 맞고 품 맞으면 소매가 짧아서 그냥 남자 티 샀는데 그게 지금까지 제일 오래 남았음 어깨선이 좀 내려와도 아무도 신경 안 씀 오늘도 이거 입고 나왔고 링크는 없음 단종됐대
치마에 니트 입고 가려는데 엄마가 무슨 소풍 가냐고 함ㅋㅋㅋ 근데 저는 이게 제일 얌전해 보이는데 진짜 과한가요?
십오 년쯤 하다 보니 색이나 브랜드는 아무 의미가 없더라고요. 앉아서 스무 명이 볼 때 눈에 걸리는 건 어깨가 뜨는지 아닌지 하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셋 중에 어깨 제일 잘 맞는 걸 집었네요.
큰집에서 받은 게 34만원이고 지금 담아둔 게 189,000원짜리 코트인데요 6개월 무이자 걸면 월 31,500원이거든요 근데 3주째 후기랑 중고 시세만 읽고 있어요 여러분 같으면 그냥 결제하시나요?
작업복은 어차피 땀 냄새가 나니까 향으로 덮는 쪽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반대였습니다. 향이랑 땀 냄새가 섞이면 그게 제일 이상하거든요. 무향으로 가면 땀 냄새만 나는데 그게 오히려 덜 신경 쓰였습니다 (오후에 사무실 회의 들어갈 때 기준).
여름옷 넣으려고 옷장을 뒤집다가 알았다. 55였을 때 산 것도 그다음 것도 다 나갔는데 오버셔츠 하나만 세 번의 사이즈를 전부 통과했다 (제일 무거웠을 때가 71kg였다). 허리에 아무 장치가 없고 어깨가 원래부터 처져 있는 옷이라 그랬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