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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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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스트 와이드랑 부츠컷 중에 못 고르겠어서 둘 다 시켰거든요 입어보니 둘 다 애매하게 괜찮아서 반품 접수까지 눌렀다가 막상 보내려니 둘 다 아까워서 철회함 그래서 지금 청바지 두 벌 생김
올라갈 땐 더워서 반팔 위에 플리스만 입었는데 능선 나오니까 바람이 그냥 뚫고 들어오더라고요. 털 사이로 바람 지나가는 게 느껴짐ㅋㅋ 결국 같이 간 언니 바람막이 빌려서 위에 겹쳐 입고 내려왔어요
세일한다길래 트렌치 입어봤는데 직원분이 어깨가 남으셔서 이건 권해드리기 어렵다고 함. 기분 나쁠 줄 알았는데 거울 보니까 맞는 말이라 인정. 이런 직원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