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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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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정렬 되는 줄 모르고 있다가 눌러봤는데 제일 오래된 게 3월 11일이더라구요. 위에서부터 1. 3월 후드집업 2. 4월 셔츠 두 장 3. 5월 조끼 이렇게 반년 가까이 그대로 있습니다. 다섯 달을 못 지우는 것도 재능인가 싶어요~
한 장에 오천원인데 이모가 이거 세 개 다 가져가라고 ㅋㅋㅋ 분홍 하늘 아이보리로 골랐는데 아이보리가 제일 나아요 근데 개학하면 이거 못 입겠죠
원장님이 이 색은 얼굴이 좀 차분해 보인다고 했는데 집에 오니까 밝은 옷이 다 붕 뜨더라고요 — 그래서 여름 내내 입던 셔츠를 진회색으로 하나 더 샀습니다 근데 이게 제 취향인지 원장님 말에 물든 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장바구니에 반팔 하나가 5월부터 그대로 있어요 지금 30프로 하는데 이제 곧 긴팔 입을 때 아닌가요 사놓고 내년에 입으면 되는건가 아니면 그냥 지우는게 나은지ㅋㅋ
이모가 생일이라고 반팔을 하나 사주셨어요. 팔이 다 나오는 기장이라 저는 못 입는데 영수증은 안 주셨고요. 이럴 때 그냥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이거 하나로 버팀. 색이 좀 바랬는데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워짐
작아진 옷을 동생 주려고 꺼냈는데 동생은 175라 소매가 손끝을 덮습니다. 십 년 모은 게 다 기장만 긴 옷이라 갈 데가 없네요. 결국 다시 옷장에 넣었습니다.
읍내 옷가게 두 군데 다 돌았는데 같은 티가 검정만 있음 색 있는 건 인터넷으로 시키라고 하시더라 결국 또 택배로 삼
계절 바꾼다고 열었는데 반팔 절반이 짐복임ㅋㅋ 회색은 땀자국 나서 못 입는데 왜 안 버렸지
아침에 좀 선선해져서 출근용 재킷을 보러 나갔는데 세 군데가 표기를 다 다르게 쓰더라고요. 한 곳은 100, 한 곳은 48, 나머지는 그냥 L이었습니다. 예전에 입던 게 100이긴 한데 나머지 둘을 뭘로 봐야 할지 몰라서 결국 하나도 안 입어보고 나왔습니다.
다음 달 결혼식이 있어서 미리 입어봤는데 허리 단추가 3cm쯤 안 닿습니다. 삼 년 동안 5kg 늘었네요. 새로 사는 게 맞는지 수선이 되는지 몰라서 일단 다시 걸어놨습니다.
8월 마지막 주에 그 집 가을 1차 풀리는 걸 십 년째 알고 있다. 올해는 안 사려고 알림도 다 껐는데 날짜는 그대로 머리에 남아 있음. 이쯤 되면 취향이 아니라 다른 문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