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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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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여름옷 정리하려고 서랍을 열었는데 작년 울 니트 소매에 좁쌀만 한 구멍이 세 개 나 있어요. 방충제는 넣어뒀는데 자리를 잘못 뒀나 봅니다.
얇은 자켓 하나 사려는데 셔츠형이 나을지 블루종이 나을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음..
같은 카디건을 두 번 쟀는데 한 번은 어깨 40, 다시 재니까 43이 나왔어요. 손에 힘이 얼마나 들어갔는지에 따라 숫자가 그냥 바뀝니다. 그래서 니트 실측은 적어놓고도 자신이 없어요.
어차피 하나는 반품할 거니까 둘 다 시켜서 대보고 고르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했어요 근데 이틀째 둘 다 침대 위에 있고 반품 기한은 닷새 남았습니다 이런 건 원래 어떻게 정하나요?
나머지 아홉 장은 대체 뭐냐고 스스로에게 묻는 중..
3년 동안 살 것만 세일 때 미리 정해두는 식으로 버텼는데요. 이번엔 끝난 다음에 정가로 하나 샀습니다. 한 벌 더 산 것보다 규칙이 흔들린 게 더 신경 쓰이는데, 이거 그냥 넘어가도 되는 걸까요?
올해 산 게 아홉 벌이라고 메모장에 적어놨는데 어제 옷장을 세어보니 열넷이 늘어 있었어요. 다섯 벌이 받은 거였고 그중 두 벌은 아직 태그가 붙어 있다. 받은 걸 흠잡자는 게 아니라 세는 칸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하나 싶어서 적어둡니다
같은 후드인데 색만 바꿔보고 싶어서 검정을 4만에 넘기고 회색을 5만 주고 샀어요 아침에 걸쳐보니 회색은 어딘가 부해 보입니다 검정 다시 찾는 중인데 그 값엔 안 나오네요
형 자취방 갔다가 안 입는다길래 들고 옴. 근데 옷장에 오래 있었는지 냄새가 좀 남. 그래도 물려받은 것 중엔 이게 제일 멀쩡함
신발장 자리도 없고 그냥 봉지에 넣어도 되나
트로피컬 울은 시즌 끝나면 무조건 맡김. 안 그러면 다음 여름에 목깃이 그대로 있음.
6월에 사서 결혼식 두 번 장례식 한 번 입었어요. 세탁도 세 번 했는데 아직 목이 안 늘어났네요. 가격은 안 밝힐게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