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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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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787개의 이야기
1. 노트북 1.4kg 2. 보조배터리 두 개 3. 안 쓰는 케이블 4. 텀블러. 다 빼고 태블릿 하나로 바꿨습니다. 어깨는 사흘 만에 편해졌는데 두 달 멘 흰 셔츠 어깨는 이미 늘어난 채로 안 돌아옵니다. 그래도 그 셔츠는 못 버리겠다.
왼쪽 끈 붙는 자리부터 실이 나감. 4개월이고 매일 8시간 멤 여름엔 땀 때문에 더 빨리 삭는 듯. 나한테는 안 맞았음
빨고 널었더니 끈이 안 보임. 구멍으로 뭘 넣어서 빼는 거 맞나?
싼 맛에 세 장 샀는데 한 장은 목이 늘어났고 한 장은 줄었고 한 장은 멀쩡함. 타율 33%임ㅋㅋ 멀쩡한 그 한 장만 계속 입는 중. 결국 비슷한 돈 쓸 거면 한 장 제대로 사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친구 셋이 서울 갔는데 방 뺄 때마다 여름옷을 우리집에 던지고 감. 지금 내 옷장 절반이 걔들 건데 이거 언제까지 갖고 있어야 되냐? 여기 이런 거 맡아주는 데 없나요?
흰 티만 십 년 입었는데 올여름 행사 사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에어컨 밑에 있다가 밖에 나오면 더 티가 나는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오늘 목 39 맞춰 입었더니 품이 손 한 뼘 남습니다. 여름이라 다행이지 겨울엔 이 바람이 다 들어와요.
관찰글임. 다른 데는 브랜드랑 가격 얘기가 먼저 나오는데 여기는 '이거 나한테 어울릴까'가 먼저 나온다. 질문 글 제목만 봐도 그렇다. 하객룩 신발, 반바지 기장, 자켓 이너... 전부 남한테 어떻게 보일까가 아니라 내가 편하게 입을 수 있냐를 묻는다. 그래서 답글도 정직하게 달리는 듯. 나쁘지 않은 분위기라 생각함
자율복장인데 아무도 진짜 자율로 안 입습니다. 반바지 입고 온 사람 하루 만에 사라졌고요. 이런 데서는 어디까지가 안전선인가요
사촌형이 준 반팔 두 장. 2019년 6월 발매고 그때 정가 4만9천원임. 지금 중고에 9만원대로 올라와 있고 그걸 알고 나서 못 입겠음. 형은 목 늘어났다고 준 건데 나만 이상해짐.
일요일 새벽. 린넨 셔츠 8천원. 봉제선 두껍고 단추가 조개라 바로 집음 집 와서 재보니 어깨 50임. 나는 44
1) 브로드 120수 — 얇고 시원한데 스포트 아래서 안이 다 보임 2) 옥스포드 — 안 비치는데 8월에 못 입음 3) 결론은 여름 예식은 120수에 이너 필수. 이너 색은 흰색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