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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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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787개의 이야기
아침에 알바 가는데 발가락이 먼저 시림 갑피가 다 메시라 바람이 그냥 들어옴 두꺼운 양말 신었더니 이번엔 발등이 눌림
버리려다 수선 맡겼는데 새것 같진 않아도 충분히 신을 만함. 정 붙은 신발은 이렇게 끌고 가는 것도 방법
흰 티 검정 바지. 근데 그 흰 티가 어제 버릴 칸에 넣어둔 거다. 목이 좀 늘어났는데 아침에 손이 그리로 갔다.
형들이 안된다는데 다 신던데 개학하고 계속 이걸로 뜀 어캄
165에 남성복 XS를 입어도 소매가 손등을 덮습니다. 여름엔 걷고 다녔는데 이번주 아침엔 걷으면 손목이 바로 시립니다. 소매만 줄이면 커프스 단추 위치가 이상해진다고 들었는데 해보신 분 계실까요?
작년 이맘때 한 번 잠가는 봤고 앉지는 못했다. 오늘 또 꺼내서 대보고 도로 걸었다. 이 바지 값이 얼마였는지는 기억나는데 마지막으로 입은 날은 기억이 안 난다.
어제 5층에서 반 칸 미끄러졌다. 신발이 젖으면 밑창 무늬가 있어도 소용이 없더라. 다들 비 오는 날엔 뭐 신고 다니시나?
같은 브랜드 6패널 카키 두 개. 하나는 2년 쓴 거고 하나는 지난주에 온 건데 옛날 게 노랗게 가 있다. 땀 닿는 앞쪽부터 빠짐. 카키는 실패다
작년 여름부터 안 신고 박스에 세워둠. 발매가 13만9천, 지금 시세 11만 언저리임. 어제 아침에 발 시려서 꺼냈더니 미드솔 옆이 누렜음.
여름 내내 메탈 차다가 오늘 갈색 가죽줄로 바꿈. 소매 밖으로 1.5cm 나오게 하는 건 똑같음. 커프스에 메탈 긁히는 소리가 없어지니까 이게 가을이구나 함.
지난주에 열한 벌 골라서 봉투에 넣었는데 오늘 보니까 그중 두 벌이 다시 옷장에 걸려 있다. 하나는 소매 해진 셔츠고 하나는 색 다 빠진 후드다. 이럴 거면 왜 뺐나 싶은데 또 넣기가 싫음
9월 아침 공기가 바뀌어서 오늘 얇은 재킷 꺼내 입었는데 뒷주머니가 불룩했다. 젤은 작년 10월까지라 버렸고 배번은 그냥 다시 넣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