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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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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787개의 이야기
금요일 밤 열 시 KTX로 내려가는데 긴팔이 전부 저쪽 옷장에 있음. 아내한테 링크 보내서 하나만 대신 시켜달라고 하려는데 이게 좀 그런가 싶어서. 택배도 어차피 그 집으로 감.
몇 년째 다 큰 옷만 나와서 딱 맞는 걸 찾기가 어렵다. 나는 어깨가 맞는 옷이 좋은데 그게 이제 옛날 옷 취급이더라
예산이 딱 10만원인데 어디에 쓰는 게 제일 티가 날까요? 상의 하나에 몰빵인지 아니면 신발부터인지 감이 안 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형들 리셀로 산 거 왔는데 케이블타이 같은 거 달려있음 이거 떼면 나중에 못 파는거임?~
그 집 가을 신상 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어봤다. 착용컷 스물두 장 중에 XL 이상은 하나도 없었고 사이즈표에는 3XL까지 있다. 108kg인 내가 그 옷을 뭘로 상상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룸메랑 같이 시킨 것 중에 제 것만 사이즈를 바꿔야 하는데 회수 주소를 기숙사로 적으니 상세주소를 다시 적으라고 뜹니다. 택배함은 늘 만석이고 사감실은 회수는 안 받아준다고 하고요. 이런 데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6개월 무이자로 산 자켓을 두 번 입고 중고로 넘겼습니다. 판 돈은 이미 다른 데 썼고 카드값은 매달 그대로 나가는 중. 이게 제일 이상한 기분이에요
세 번 다 떨어지고 대체로 산 건데 오늘 입어보니 이게 더 낫다. 저녁에 바람 부니까 딱 맞았고 값은 절반이었음
여섯 번 떨어지고 결국 웃돈 3만 얹어서 샀다. 오늘 신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아무 감흥이 없었음. 밤에 선선해져서 신기에는 딱 좋았다
회색 옥스포드 시켰는데 박스에서 남색 리넨이 나오더라 (송장은 내 이름 맞음). 어차피 웹캠에서 회색은 파랗게 뜨는데 이건 그냥 남색이잖아 싶어서 반송 누르는 데 삼십 분 걸렸다.
여기서 4.9면 대박인데 거긴 4.1이 상위권임 근데 4.1짜리 받아보면 멀쩡함 별점 기준이 아예 다른 거 맞나요?
5월에 웃돈 4만 얹어서 산 셔츠인데 지금 발매가보다 2만 밑에 올라와 있다. 계절도 끝나가서 더 빠질 것 같은데 지금 털지 내년까지 안고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