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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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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787개의 이야기
재작년 여름에 여섯 번 담갔던 바지인데 무릎 뒤랑 허벅지 접히는 데만 하얗게 갔고 나머지는 아직 짙어요. 물은 미지근한 정도로만 쓰고 세제 없이 3년 동안 열 번쯤 빨았습니다. 이건 제 경우고요, 집집마다 물이 달라서 다르게 갈 겁니다
여긴 락커가 여섯 갠데 다 주인이 있음. 그냥 가방째 들고 기구 옆에 두는데 이거 나만 그런가?
1. 30도 이상에서는 확실히 잘 빠집니다. 밑단 흙물이 두 번 만에 없어졌어요. 2. 근데 찬물 코스에서는 검정 옷에 하얀 게 남습니다. 3. 8월 말이라 아침에 찬물로 돌리는 날이 많은데 그때마다 다시 헹궈야 했습니다. 온수 쓰는 집만 추천.
4만 8천원 주고 이틀 빌렸는데 같은 결혼식 가는 친구가 다른 데서 빌린 게 똑같은 거였음ㅋㅋ 둘이 같은 정장 입고 축의금 내는 게 좀 웃겼는데 대여점 세 군데 돌아도 결국 물건 들어오는 데가 같은 것 같음
6월 초에 넣고 오늘 꺼냄. 미드솔 옆면이 누렇게 감. 여름 트렁크 안이 70도 넘어간다는 자료 봤는데 이제 믿음. 차에 신발 두지 마셈.
그거 말고 다른 거 입고 간다고 소리가 이상해지는 것도 아닌데 자꾸 그것만 집게 됨. 오늘 합주 끝나고 나오는데 새벽 두시에 바람이 좀 달라져서 팔이 서늘하더라 8월 말이 이렇게 빨리 오나 싶고. 이 티도 이제 몇 주 안 남았겠다 싶어서 좀 아까움 ㅎ
다음주에 사촌 동생 온다길래 형들이 준 옷 중에 넘길 거 골라봤음. 축구 유니폼은 다 두 장씩 있어서 한 장씩 뺐고 바지는 밑단이 다 헤져서 못 줌. 제일 멀쩡한 게 2019년 바람막이인 듯
가을에 입을 거 하나 보러 갔는데 매장에서 줄자 꺼내는 게 민망해서 여태 안 했었습니다. 이번엔 그냥 꺼냈고 사장님이 자를 하나 더 주셨어요. 총장 108, 이 숫자 하나 확인하는 데 10년 걸렸네요.
퇴근하고 벗는데 배꼽 옆에 구멍 세 개ㅋㅋㅋ 벨트 버클 자리인 건 알겠는데 왜 하필 세 개냐고. 어차피 검정이라 티는 안 남
엄마가 박스로 보냈는데 셔츠 다섯 장중에 입을 게 하나임 나머지는 어디다 주는 게 맞음 그냥 버리기는 좀 그럼
평일엔 어차피 연습실이라 츄리닝인데 주말에 밖에 나갈 일 생기면 진짜 입을 게 없어요. 8월 말이라 밤엔 좀 선선한데 반팔 하나로 나가도 될까요? 형 누나들은 주말에 뭐 입으시나요?
부서 공지에 캐주얼 데이라고만 적혀 있음. 아무도 안 물어봄. 지난주에 청바지 입은 사람 한 명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