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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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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지난주에 도매 갔는데 이번엔 버건디가 어느 매대나 다 있고, 이름만 다르지 딱 봐도 같은 원단인 것도 세 군데서 봤어요ㅋㅋㅋ 그중에 하나 집어왔는데 막상 집에 걸어보니까 붉은 게 좀 센 것 같기도 하고. 이거 저한테 어울리는 거 맞나요
이번이 두 번째예요. 봉투 열고 위에 있던 니트를 한참 보다가 그냥 왔습니다.
여름 신발 같아서 망설여지는데 딱히 대체할 게 없어서요;;
정리하다 나온 셔츠 태그 보고 검색했는데 같은 상품이 그대로 팔려요. 값은 만 원 넘게 올랐네요. 이거 그때 그 옷 맞겠죠?
작년에 신던 털실내화를 그냥 세탁기에 넣었습니다. 울코스 30분 돌리고 이틀 말렸더니 털이 다 누워서 바닥이 종잇장처럼 됐더라고요. 브러시로 세 번 빗어봤는데 반만 돌아옵니다.
2년 동안 후드에 츄리닝만 입었어요 오늘 아침이 좀 쌀쌀해서 언니 셔츠를 반팔 위에 그냥 걸쳐봤는데 거울 보니까 어색해요 ㅋㅋㅋㅋ 이거 단추 잠그는 건가요 그냥 열어두는 건가요?
본가 방에서 일해서 밖에 나가는 게 하루에 편의점 한 번인데 그때 걸치는 게 3년째 같은 회색 가디건이에요. 이제 밑단이 늘어나서 엉덩이를 다 덮는데도 그냥 입고 나가요. 잠깐 나갈 때 걸칠 만한 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결론부터. 4천2백원 받았고 다음에도 부를 것 같다. 가격 때문이 아니라 현관에 두 달 있던 봉투가 십 분 만에 사라져서다 (기사님이 저울 들고 오심)
새벽에 옷장 열었다가 그냥 앉아있음 허리에 안 맞는 바지가 여섯인가 일곱인데 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자리만 먹고ㅜ 지금은 못 입죠 뭐
여름 내내 에코백 하나로 버텼는데 둘째 안으면 어깨에서 계속 흘러내려요ㅎㅎ 등원 가방까지 들면 손이 모자라서요~ 백팩 말고 다른 방법 쓰시는 분 계실까요?
첫째가 그러는데 아침에 제가 자꾸 고르는 것 중에 안 되는 게 셋이래요 꽃무늬 남방, 목 파인 티에 목걸이, 그리고 무릎 나온 바지 ㅎㅎ 근데 그 남방 3만9천원 주고 산 건데 아깝잖아요
9월 되니까 작년 바람막이를 다시 꺼냈는데 주머니가 묵직하더라고요. 다섯 개 다 쭈그러들어 있었는데 정작 애는 기억도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