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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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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이번에 옮긴 방 붙박이장을 재보니 깊이가 45였어요. 옷걸이 어깨가 그만큼 되니까 문에 걸려서 매번 눌린 자국이 남더라고요. 비스듬히 걸면 되긴 하는데 그러면 걸 수 있는 벌수가 확 줄고요. 이런 깊이에서 쓰시는 방법 있으신가요?
지금 한 시 반. 캐리어는 아직 거실에 있고 옷장만 열어놨다. 분명 내가 산 건데 하나도 안 반갑네...
찍찍이는 땀 마르고 나면 뒷머리에 붙어서 한 번씩 뜯어내야 합니다. 버클은 처음 맞춘 구멍 그대로 두 달을 갔고요. 대신 벗을 때 머리가 한 번씩 낍니다. 값은 둘 다 만원 초반이었습니다.
빨래 개다가 목 뒤쪽이 누렇게 앉은 걸 봤는데 남편은 그거 원래 그런 색이라고 우기더라고요~ 두 장 다 그래서 나란히 놓고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아 하고 말더라구요. 근데 저도 이거 어떻게 빼는지는 모릅니다
옷장을 통째로 보니까 오트밀 아이보리 연회색 라이트베이지... 이름만 다르고 다 같은 색이더라구요. 그냥 괜찮아 보여서 하나씩 산 건데 여름 두 달 지나니까 앞자락이 다 비슷하게 꼬질해졌어요. 또 무난 얘기하네 싶어서 그만 쓸게요...
세 켤레 만이천원짜리 흰 크루 샀는데 이틀 신으니까 발바닥만 회색 빨아도 그 회색은 안 감ㅠ 다들 이거 어디서 포기해요?
작년에 3만 8천원 주고 산 건데요, 돌아와서 두 번 빨았는데 아직도 그 냄새가 나요. 유연제도 넣어봤는데 소용이 없고... 이거 수명 다한 건가 싶다가도 올해 두 번밖에 안 입어서 너무 아깝습니다.
결론부터 쓰면 사길 잘했습니다. 6월 말에 사서 비 온 날만 신었으니까 한 열두 번쯤 되네요. 굽 3cm 통굽이라 웅덩이 밟아도 발 안 젖고 정장에 신어도 회의실에서 안 튀는 선은 지켰어요. 다만 뒤축이 안 접혀서 뛰어야 할 때는 최악이에요
6월 12일에 산 흰 실리콘 (러그 20mm, 만사천원). 표면은 물티슈로 닦으면 돌아오는데 구멍 안쪽 테두리가 회색으로 앉아서 안 지워진다. 나토로 다시 갈아 끼웠다.
어제 비 맞고 그대로 널었다가 오늘 쟀습니다. 총장 68 → 66 어깨 49 → 48.5 가슴단면 58 → 57 세탁기는 안 돌렸고 그냥 젖었다 마른 것뿐입니다. 이게 다시 돌아오나요?
다음 주에 들어가는데 방에 옷장이 아예 없어요ㅠ 행거 하나 놓으면 한쪽 벽이 통째로 옷이 되는 건데 실제로 이렇게 사시는 분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여름은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겨울 되면 답이 없을 것 같아서요
장바구니에 2주째 담아둔 게 있는데 지금 사면 언제 오나 싶어서요... 어제 시킨 것도 아직 안 왔고 무료배송 5만원 채우려고 3천원짜리 하나 더 넣어놨는데 그것 때문에 더 늦는 것 같기도 하고 ㅋ 비 오는 주에는 그냥 안 시키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