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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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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4만 8천원짜리 가디건에 제주 배송비 3천원 더하면 5만 1천원인데 무이자 조건이 5만원 이상이거든요. 배송비 포함으로 잡히는 건지 상품 금액만 보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가디건 하나 보는데 165에 52인 사람 후기만 계속 찾게 되네요. 정신 차리니 세시 반이었어요. 아침 회의 절반을 놓쳤고 결국 산 것도 없습니다.
단독세탁 적힌 것만 빼놨더니 네 장 나왔는데 온도는 어디에도 안 적혀 있고요 통돌이라 애초에 단독이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ㅋㅋ 그냥 망에 넣고 찬물로 돌리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어서
5월에 씌워둔 커버를 어제 다 벗겨봤는데요, 안에 있던 셔츠가 밖에 그냥 걸린 것보다 확실히 눅눅했어요 손등 대보면 바로 압니다. 먼지는 덜 앉았는데 대신 습기가 그 안에서 안 나갔던 것 같아요. 올해는 아래를 트고 위만 덮는 쪽으로 바꿔볼까 합니다.
개강 전에 하나 건지려고 만원 아껴서 산 셔츠인데 사진이 없으면 아까워서요. 친구한테 부탁했더니 열 장 중에 아홉 장이 흔들렸고 나머지 한 장은 발목부터 잘려 있었어요ㅠㅠ 근데 정작 걔는 자기가 잘 찍었다고 하고... 결론은 그냥 내가 거울 앞에 서는 게 빠르다는 거.
6월에 12개월로 끊은 자켓인데 7월에 여행 간다고 빌려가서 아직이에요 매달 24,800원 빠질 때마다 생각나고 근데 먼저 꺼내면 돈 얘기 같아서 못 하겠고 ㅋㅋㅋ 알아서 주겠지 하는 사이에 8월이 다 갔네
티에 영어 적힌 거 사고 처음 입었는데 거울샷 찍으니까 글씨가 반대로 나와... 이거 원래 이런 거 맞나요? 엄마는 그게 거울이지 하고 끝냄
셔터가 반쯤 내려가 있었고 안에 불은 켜져 있었는데 안 된다고 하셨어요. 다음날 입어야 하는 셔츠였고 대체할 게 없어서 새벽에 손빨래했습니다. 마감 시간은 도착 기준이 아니라 접수 마감이더라고요.
작년 이맘때 국내 정가 19만8천, 지금 22만9천. 본사 사이트는 그대로 129유로다. 배송비 25유로에 관부가세 붙이면 20만 초반이라 이제는 직구가 싸다. 물론 반품 왕복까지 넣으면 그 차이는 사라진다.
여기 백화점 2층은 10년째 같은 브랜드라 새 옷은 다 인터넷에서 만나는데요. 봄까지는 모델이 저랑 체형이 비슷해서 대충 감이 왔거든요. 8월 신상부터 사람이 바뀌었고 그 뒤로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여름옷 빼려고 아래칸 통을 꺼내는데 이게 이렇게 무거운 줄 몰랐어요. 반쯤 기울었고 밑에 걸어둔 면바지 세 벌이 그대로 받았습니다. 물만 묻은 거면 다행인데 만져보니 좀 미끈해서 그냥 물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담아둔 니트가 8만9천인데 9월 1일부터 조정된다고 문자가 왔어요... 얼마나 올리는지는 안 적혀 있고 무료배송은 5만원부터 그대로고. 여기는 새벽배송도 안 와서 어차피 이틀 걸리는데 그냥 지금 결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