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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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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당근에서 2만에 산 코튼 자켓인데 소매가 3cm 짧았거든요. 뜯어보니 시접이 2.5cm 남아 있어서 그만큼만 내렸어요~ 수선비 8천원이라 다 해서 2만8천이에요. 이건 살릴 수 있는 쪽이었고요, 대신 접혔던 자국이 살짝 남아요. 면이라 스팀에 눕지 린넨이었으면 그 줄은 못 없앴어요.
상의 여덟 벌로 사는 중인데 어제 안 돌린 게 잘못이었어요 건조기에서 반쯤 마른 거 꺼내 입고 나갔고 지하철도 한 대 놓쳤습니다
잘 샀다. 8월 초에 인상 공지 뜨고 이틀 만에 두 벌 결제했는데 지금 같은 게 만2천원 더 비싸다. 두 계절 입어보고 판단하려 했는데 그럴 시간이 없었고 (정가 기준, 쿠폰 제외) 어차피 살 옷이었다. 세탁기 울코스로 세 번 돌렸고 아직은 멀쩡하다.
두 정거장 따릉이 탔는데 내려서 보니까 교통카드가 없었어요. 뒷주머니에서 빠진 거 같은데 정류장 세 개 되짚어 갔다가 못 찾았고요. 치마 아니라 바지 입은 날이었는데도 이러네요
낮에는 아직 더우니까 다들 만져만 보고 가시더라고요. 저는 이맘때 반팔을 뒤로 빼고 얇은 아우터를 앞줄에 겁니다. 지금 안 걸어두면 9월 첫 주에 걸 게 없어요. 교환은 7일 안, 착용 흔적 있으면 안 됩니다. 매번 적어요.
면접용으로 산 거라 아이보리인지 순백인지를 보여주고 싶은데요. 햇빛 들어오는 데서 찍으면 그냥 흰 덩어리로 나와요. 그늘로 가면 이번엔 회색으로 보이고요. 이거 어떻게 찍으세요?
여름 끝나가는데 유기농 면이라는 티를 한 장 샀거든요. 라벨에 GOTS 로고는 있는데 밑에 있어야 할 인증번호가 없네요. 브랜드에 메일 보낸 지 나흘째고 아직 답은 없습니다. 로고만 찍는 것도 되는 건가요?
7월 말에 제 셔츠 보고 «이거 이모가 딱 하루만» 하고 가져가셨는데 ㅋㅋㅋ 오늘 물어보니까 «어 그거 세탁소 맡겼어» 하시네요 세탁소는 왜
십오만원 주고 산 건데 지난달에 하루만 입는다고 해서 줬어요 어제 다른 모임에서 그 셔츠를 봤는데 입고 있던 사람이 처음 보는 분이었어요 예쁘다고 하고 왔는데 집 와서 좀 멍했습니다
긴팔 두 장 시켰는데 박스에 한 장만 들어있더라구요. 판매자는 합포장이라 무게가 맞다고 하는데 저는 없는걸 어떡하나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걸칠 걸 하나 사드리려고 장바구니에 네 개 담아놓고 폰을 드렸는데 그냥 다 좋다고만 하세요. 시장에선 만져보고 바로 고르셨거든요. 이럴 땐 그냥 제가 정하는 게 나은가요?
무지 티에 와이드 슬랙스, 그리고 검정 샌들. 이게 제 여름 유니폼입니다. 남들이 보면 매일 같은 옷일 텐데 저는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