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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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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정렬 되는 줄 모르고 있다가 눌러봤는데 제일 오래된 게 3월 11일이더라구요. 위에서부터 1. 3월 후드집업 2. 4월 셔츠 두 장 3. 5월 조끼 이렇게 반년 가까이 그대로 있습니다. 다섯 달을 못 지우는 것도 재능인가 싶어요~
한 장에 오천원인데 이모가 이거 세 개 다 가져가라고 ㅋㅋㅋ 분홍 하늘 아이보리로 골랐는데 아이보리가 제일 나아요 근데 개학하면 이거 못 입겠죠
원장님이 이 색은 얼굴이 좀 차분해 보인다고 했는데 집에 오니까 밝은 옷이 다 붕 뜨더라고요 — 그래서 여름 내내 입던 셔츠를 진회색으로 하나 더 샀습니다 근데 이게 제 취향인지 원장님 말에 물든 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장바구니에 반팔 하나가 5월부터 그대로 있어요 지금 30프로 하는데 이제 곧 긴팔 입을 때 아닌가요 사놓고 내년에 입으면 되는건가 아니면 그냥 지우는게 나은지ㅋㅋ
이모가 생일이라고 반팔을 하나 사주셨어요. 팔이 다 나오는 기장이라 저는 못 입는데 영수증은 안 주셨고요. 이럴 때 그냥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이거 하나로 버팀. 색이 좀 바랬는데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워짐
옷장이 정말 작아서 옷걸이 두께만 줄여도 서너 벌은 더 들어갈 것 같은데요. 슬림 옷걸이 쓰면 어깨 자국 나나요?
5월부터 몸무게랑 그날 입은 옷을 같이 적어봤어요. 몸무게는 2kg 안쪽으로 왔다갔다 했는데 허리가 편한 날이랑 아닌 날은 확실히 갈리더라고요. 숫자가 아니라 붓기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얇은 가디건 하나. 6월에 담아두고 품절 - 재입고 - 품절 - 재입고를 다 봤다. 알림 오면 열어보고 십 초쯤 있다가 닫는다. 이번 주는 아침에 필요할 것 같은데 오늘도 안 눌렀다.
출장 사흘째고 셔츠가 다 구겨져서 하나는 사야 했다... 셔터 반쯤 내린 데를 밀고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천천히 보세요» 하시고 진짜 뒤에서 정리만 하셨다. 미안해서 입어보지도 않고 M 하나 집어왔는데 소매가 길다.
3주 동안 후기 다 읽고 중고 시세까지 봤는데 결국 두 색 다 결제했어요 39,800원짜리 두 개라 79,600원이고 2개월 할부로 걸었습니다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그냥 샀어요ㅋㅋㅋ
세일 끝나서 그냥 정가로 하나 샀는데, 친구가 세일 때 산 거랑 나란히 놓으니까 목 라벨이 다르더라구요 ㅋㅋㅋ 제 건 새로 찍힌 거고 친구 건 예전 거, 이거 원래 이런 거 맞나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 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