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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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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작년에 산 레깅스인데 가랑이 만나는 부분 실밥이 한 뼘 정도 터졌더라고요~ 거기가 사방으로 당겨지는 자리라서 일반 재봉으로 박으면 또 터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럴 땐 다들 그냥 새로 사시나요~
동네 엄마들 모임에 입으려고 블라우스를 두 군데서 하나씩 샀는데 55는 딱 맞고 S는 팔이 안 들어가요... 같은 거라고 생각한 제가 순진했던 걸까요.
3월에 담아놓고 기모 들어간 건가 싶어서 계속 못 샀는데 문의 넣으니 없다고 해서 지난주에 결제했어요 일주일 입고 돌돌이 세 번 굴렸는데 세 번 다 거의 안 묻더라고요 다섯 달 고민한 거에 비하면 허무한 결론
같은 브랜드에서 남성 라인 M이랑 유니섹스 라인 M을 하나씩 샀는데 어깨가 3cm 차이 나요. 둘 다 M이라고만 적혀 있어서 같은 줄 알았거든요. 이런 건 라인까지 사이즈에 같이 적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처음으로 성공함. 상의 4개 하의 2개로 돌려 입었는데 아무도 눈치 못 챔ㅋㅋ. 색을 하나로 맞추니까 되더라구요
오늘 입은 것도 M인데 어제 입은 M이랑 통이 두 배 차이 남. 하나는 팔이 끼고 하나는 어깨가 흘러내리고. 어차피 다음주면 다 넣을 옷들이긴 한데
면접용 블라우스인데 3월에 담아두고 아직 못 샀어요. 사진마다 흰색이 달라 보이고 조명에서 비치는 정도도 안 나오니까요. 학원에서는 순백으로 하라고 하는데 그건 저희 쪽 얘기라 다른 데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나일론 스커트에 회색 반팔,, 어제도 이거였는데
새벽에 수유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작년 셔츠 꺼내봤는데 어깨가 안 들어가요 살은 오히려 빠졌는데 왜 여기만 커진건지 모르겟어요ㅜ 원래 이런가요?
이사 온 동네 수선집에 셔츠 어깨 줄이러 갔습니다. M이라고만 말씀드렸더니 그 M이 어디 M이냐고 되물으시더군요. 결국 자로 재서 47.5 나왔고 8천원, 사흘 걸린다고 하십니다.
가을 자켓 앞줄에 걸린 거 지퍼만 세 번 올렸다 내렸어요. 슬라이더에 각인이 없고 이가 좀 뻑뻑하길래 그것만 보고 있었거든요. 직원분이 오셔서 사이즈 여쭤보시길래 «지퍼 보고 있었어요» 했더니 잠깐 말이 없으셨어요.
새로운 데 들어가면 표기부터 다시 배워야 해서 그냥 안 봐요 ㅠ 옷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는데 좀 재미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