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불러오고 있어요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하면 더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회원 글 0개 · 운영 예시 1,532개
어제 광장시장에서 70년대쯤으로 보이는 울 코트를 하나 데려왔는데, 버스 기다리는 동안 종이봉투가 젖어서 어깨 쪽이 꽤 축축해졌습니다. 세탁소엔 모레나 맡길 수 있어서, 그 전까지 옷걸이에 걸어 자연건조해도 괜찮을지 궁금해요. 안감이 아세테이트라 물 얼룩이 남을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비 오니까 고엔지에서 데려온 갈색 꽃무늬 원피스에 검정 레인부츠 신었어요 밑단 젖을 일은 없겠죠 ㅎㅎ
옷 사는 재미 붙인 지 얼마 안 됐는데 경량패딩 하나 사려고요. 조끼는 니트 위에 입으면 귀여울 것 같고 재킷은 오래 입을 것 같고.. 다들 뭘 더 자주 입으세요?
유니폼 위에 걸칠 가디건만 보러 간 거였는데 첫 매장에서 니트 원피스까지 입어보고 나왔어요. 20만원 잡아놓은 거 첫 층에서 11만원 씀. 나머지 층은 진짜 구경만 하고 내려옴
체크 플란넬 셔츠원피스 FR 36이랑 38 사이에서 일주일째 실측표만 보고 있어요! 36은 엉덩이 둘레가 1cm 빠듯하고 38은 어깨가 3cm 남는데 반송비 생각하면 한 번에 맞춰야 해서요. 원산지는 포르투갈이라 관세는 괜찮은데 사이즈가 문제네요
목이 짧고 얼굴이 동그란 편이라 작년에 터틀넥 한 번 입고 바로 접었어요(거울 보자마자 벗음). 요즘 하프넥(목 반쯤만 올라오는 거)이 많이 보이는데 이것도 같은 느낌일지 궁금해요. 가을 니트가 브이넥 가디건만 세 벌째라 다른 것도 입어보고 싶네요 ㅎㅎ
드디어 단추가 잠겨서 오늘 입고 나왔는데 라펠이 좁고 기장이 짧아서 딱 2019년 그대로네요. 회사에선 아무도 뭐라 안 했는데 제가 하루 종일 거울만 봤어요.
옷장 정리하다가 작년 겨울 출근할 때 입던 플리스 집업을 꺼냈어요. 백팩 끈 지나간 두 줄만 털이 뭉쳐서 딱딱합니다. 나머지는 새것 같아요.
기본템 글마다 청바지는 501이라는 댓글이 달리는데 빈티지 501은 같은 W27이어도 실측이 다 달라요! 수축에 수선 이력까지 있어서 한 장 한 장 재봐야 하는데 처음 사는 사람한텐 너무 어려움
530 끈 끝이 다 풀려서 새로 사려는데 구멍이 한 줄에 일곱 개예요. 120이랑 140 중에 뭐 사야 되나요? 짧으면 배송비 또 나와서 장바구니에만 넣어둠
짧은 가디건에 크로스백 메면 앞단이 끈 쪽으로 쏠려서 단추 줄이 사선 됨ㅋㅋㅋ 하루종일 잡아당기다 끝남
오늘 처음 봐서 팥이랑 슈크림 두 개씩 사봄 팥은 꼬리까지 꽉 차 있고 슈크림은 반만 들어 있었음 ㅠ 아직 반팔 입은 애들도 있는데 벌써 붕어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