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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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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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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주점 부스 저녁 여섯 시부터 마감까지 서빙 맡았어요 작년에 반팔에 앞치마로 버텼다가 밤에 팔이 너무 시려서 이번엔 뭐 하나 걸치려는데 기름이나 국물 튀어도 괜찮은 거 있을까요?
내일 입으려던 니트에 떡볶이 국물 튄 걸 이제 발견해서 울샴푸로 그 부분만 손빨래했어요. 안 마를 것 같아서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리는 중인데 이거 줄어들까요? 무서워서 손 떨림
새벽 감성으로 장바구니 열었는데 가디건만 세 개 담겨있음 ㅋㅋ 1번 울30 아크릴70, 2번 면100, 3번 아크릴100이고 색이랑 핏은 거의 똑같아요 진짜 하나만 살거임..ㅎ
어떤 유튜버가 입은 니트 출처 찾았는데 원본이 40만원대 ㅋㅋ 에이블리에 비슷한 거 3만원대 있긴 함 근데 비슷한 거 사면 입을 때마다 원본 생각날 것 같아서 못 누르는 중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해외 사이트에서 시켰는데 모델은 복숭아뼈에서 끝나던 게 저는 바닥을 다 쓸어요~ 반품하려면 신청서 쓰고 승인 메일 기다리고 라벨 뽑아서 우체국 가서 국제 반송비까지 내야 한대요. 그 돈이면 수선 두 번은 하겠어서 그냥 기장 줄이러 갔어요
정기세일이라 백화점 2층 그 브랜드에 또 갔는데 오늘 보니 매장 안 손님이 전부 제 나이 언저리였어요. 처음 다닐 땐 언니들 옷 사러 가는 기분이었는데 언제 제가 이 층 사람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월급 들어오고 지난주에 입어본 거 집에 와서 앱 쿠폰 먹여서 샀어요ㅋㅋㅋ 검정 미니스커트에 입었는데 매장에선 연두였는데 밖에 나오니까 거의 형광이에요!! 화면으로 볼 때가 제일 예뻤음
애들 등원시키고 동네 한 바퀴 뛰는데 S를 사도 발목에 주름이 서너 겹 쌓여요 7부는 아침엔 발목이 시리고요. 장바구니에 하나 더 넣어놨는데 쿠폰이 오늘까지라 고민이에요
퇴근길 2호선 꽉 찼는데 트렌치 안이 사우나라 벗고 싶어도 팔을 뒤로 뺄 공간이 없어요 한쪽 팔 빼다가 옆 사람 가방끈이랑 엉켜서 그냥 다시 입었어요 다들 타기 전에 벗고 타세요?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축제라 이번 달 5만원 중에 3만원 벌써 씀 밤에 입을 겉옷 하나 사야 되는데 만오천원 가디건이랑 이만삼천원 니트집업 중에 뭐가 나음? 둘 다 배송비 3천원 따로임
요즘 기본템 묻는 글이 많아서 니트 하나만 산다 카면 저는 램스울 크루넥이요. 메리노보다 덜 매끈한데 막 입기 좋고, 구제로도 만~2만원대면 흔하더라. 팔 짧은 사람은 소매 접어 입는 거 감안하셔야 되고요
모델은 허리선에서 끝나는데 나는 배꼽 위로 올라감 ㅋㅋ 정류장에서 바람 불 때마다 배가 먼저 앎 결국 안에 긴 이너 받쳐서 밑단 빼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