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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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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75개의 이야기
버리질 못하겠어서 서랍에 쌓여가는데.. 문득 나만 그런가 싶어서요
Outfit
평생 무채색만 입다가 주황색을 골랐어요. 계산할 때까지도 반신반의했는데 집에 와서 걸어두니 옷장이 갑자기 밝아 보이네요. 입고 나갈 용기는 아직입니다
똑같은 걸 샀는데 왜 나는 안 어울릴까요. 몸이 다르다는 걸 지갑으로 배웠습니다;;
이십 년 넘은 건데 요즘 나오는 것보다 원단이 두껍네요. 소매가 좀 짧아서 걷어 입었더니 오히려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밖은 찜통인데 사무실은 한겨울이라 매일 겉옷 고민이에요. 가디건은 좀 무난하다 못해 밋밋한 것 같고. 다들 뭐 걸치고 다니는지 궁금해요
이게 무슨 신호일까. 알지만 모르는 척하는 중
계절 바뀔 때마다 하려고는 하는데 매번 미루다가 결국 다음 계절이 옵니다. 다들 주기 정해두고 하시나요?
살 때는 제일 예뻐 보이는데 막상 입고 나가려면 부담스러워서 계속 미루게 돼요. 예쁜 옷이랑 입는 옷이 다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여행 다녀와서 정리하는데 절반은 태그도 안 건드렸네요. 매번 혹시 몰라서 넣는데 그 혹시는 한 번도 안 왔습니다. 다음엔 진짜 줄여보려고요
흙탕물 튀어도 티 안 나는 조합으로 입었는데 정작 비가 안 왔어요. 덕분에 하루 종일 좀 더워 보였을 것 같습니다
여름 원피스 사려다 8월 다 됐어요. 이러다 가을옷 볼 것 같은데 매년 반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