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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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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명절에 그냥 받아온 건데 뒤집어보니까 안감이 면이더라구요 박음질도 두 줄로 갔고 십오만원 주고 산 제 재킷보다 낫습니다 아는 언니 말로는 요즘 이 정도로 안감 넣는 데가 잘 없대요
아침에 추워서 걸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밑에 아무것도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게 포인트 ,,
아침에 나갈 때 세 번째 구멍이 맞았다. 여섯시쯤 다시 채우니 같은 자리가 헐렁해서 한 칸 당겼다 (러그 20mm, 나토는 2021년 겨울에 산 회색). 가죽줄일 땐 이게 티가 덜 났던 것 같은데.
하나만 살 수 있어서요. 평소엔 청바지에 흰 티 많이 입습니다
옷장 절반이 검정인데 우리집 고양이가 흰색이라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친구가 그럼 고양이를 검정으로 바꾸든가 옷을 흰색으로 바꾸라던데 둘 다 안 되는 거 아시죠.
바지가 두 개인데 하나가 아직 안 말랐어요 어제 처음 인사한 사람들이 알아볼 것 같아서 하루종일 신경 쓰였어요ㅠ
여기는 금요일 토요일이 쉬는 날이라 한국이랑 하루가 어긋나는데요, 그래서 주말에만 입는 옷이 늘 금요일에 나옵니다. 실외 45도 실내 20도를 오가니까 그 옷도 결국 린넨에 얇은 카디건 조합이고요. 한국은 지금 아침저녁이 선선하다던데 그럴 땐 뭘 겹쳐 입으시나요?
지하철 앉았다 내렸는데 딸이 엄마 등에 털 진짜 많다면서 사진을 찍어 보내줬어요! 나는 앞만 보고 다니지 뒤는 못 보잖아요 앞은 진짜 깨끗했거든요ㅋㅋ 이게 좀 억울한 거예요
면 62 폴리 38인데 7년째 아직 형태가 있습니다. 대신 세탁 스무 번쯤부터 겨드랑이에 보풀이 올라왔어요. 오래 간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요 이번주에 넣는데 내년에 다시 꺼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진짜. 60장짜리인데 월요일에 뜯어서 오늘 끝났음. 개 두 마리에 애 하나면 이게 정상인가요.
아 진짜 원래는 검정 후드 하나 던져놨었는데 언니가 그건 차에서 꺼내면 다 구겨 보인대서— 근데 또 맞는 말이라 얇은 셔츠형으로 바꿨어요. 오늘 저녁에 처음 꺼내 입었는데 이게 내 취향인지 언니 취향인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제사 마치면 열두 시 넘고 다음날 아침에 또 상을 차려야 해서 결국 자고 옵니다. 근데 며느리가 잠옷 입고 부엌 나가는 게 아직도 신경 쓰여서 매번 얇은 트레이닝 세트를 챙겨 가는데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