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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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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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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울렛 갔다가 영국 브랜드 셰틀랜드 크루넥이 이월로 걸려 있길래 만져봤는데 손에 감기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 근데 이월가도 구제 다섯 장 값이라 내려놓고 그 길로 깡통시장 갔어요. Made in Scotland 라벨 붙은 네이비 하나 2만원에 건졌음. 소매는 또 두 번 접어야 됨.
남친이 할로윈 당일에 커플로 맞춰 입고 나가재요. 머리띠 정도는 괜찮은데 위아래 세트로 사자는 건 좀,, 다들 해보셨어요?
올해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다음 주에 팀장이랑 연말 평가 면담이 잡혔어요. 회의실에서 둘이 한 시간인데 평소처럼 니트에 슬랙스로 갈지 재킷을 걸칠지 그것부터 고민 중이에요
10월 거 벌써 4만 7천원 씀. 남은 3천원으론 아무것도 못 사는데 지그재그 타임세일에 플리츠 스커트 만9천원 떠 있음 ㅎ 11월 거 땡기면 11월은 3만 4천원으로 버텨야 됨
한 달 좀 넘게 입은 크롭 가디건인데 겨드랑이 밑 솔기가 손가락 하나 들어갈 만큼 벌어졌어요ㅋㅋㅋ 집에서 손바느질로 막아도 티 안 나나요?
새벽 한 시에 카멜 니트 담고 결제창까지 갔는데 마지막에 옵션을 블랙으로 바꿨다. 소개글에 고치는 중이라고까지 써놨으면서. 아침의 내가 잘했다고 할지 한심하다고 할지 모르겠음
목이 짧은 편이라 크루넥은 답답해 보여서 브이넥 가디건(라벤더인데 회색 좀 섞인 거)을 샀어요. 이너 없이 단추 다 잠그고 상의처럼 입고 싶은데 단추 사이가 벌어지거나 비칠까봐 고민이에요 ㅎㅎ
친구가 바람막이 이제 한물갔다고 함ㅋㅋ 나 다섯 벌 있는데 올해 하나 더 산 건 아직 말 못 함. 진짜 끝난 거야?
옷 집으면 택 뒤부터 보는데 20만원 넘는 니트도 아크릴 섞인 게 꽤 있고 5만원대에 울 70인 것도 있더라고요. 비싼 거 하나냐 싼 거 여러 개냐보다 혼용률이 먼저 아닌가 싶은데 다들 어떻게 보세요?
매일 입는 회색 가디건 오른쪽 주머니에만 폰을 넣었더니 한 달 만에 오른쪽 앞섶만 길어졌어요. 단추 잠그면 밑단이 비뚤게 내려옴. 걸어두면 돌아올 줄 알았는데 그대로네요
엘베에서 선배가 조용히 둘째 단추 사이 벌어졌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고마운데 그 뒤로 하루종일 팔짱 끼고 있었어요.. 이 셔츠만 똑딱이를 안 달았거든요
1년 12벌 규칙 3년째인데 올해 남은 게 두 벌이에요. 지금 할인 들어간 트렌치를 사면 올해는 두세 번이고 거의 내년 봄에 입을 거라 내년 몫으로 치고 싶은데 이게 반칙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