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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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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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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중인 매장에서 입어본 카라 니트, 혹시 몰라서 집 와서 새벽 한 시까지 최저가 찾았거든요. 3천원 싼 데 찾아서 담아놓고 잤는데 아침에 거기 품절. 학교 끝나고 매장 다시 갔더니 거기도 S가 빠져 있었어요 ㅠ
프랑스 브랜드 가디건이라 EU는 FTA 때문에 관세 없다고 들어서 그냥 질렀는데 관세랑 부가세가 둘 다 나왔어요. 브랜드가 프랑스인데 왜 이런 거예요?
아침엔 쌀쌀하더니 한낮엔 땀이 나서,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캤네요. 이틀째 손톱 밑이 까매서, 솔로 문질러도 반은 남아 있어요. 내일 회의가 있는데 손을 어디다 둬야 할지
학원 데스크라 애들 중간고사 끝날 때까지 쉬는 날도 나갔는데 드디어 끝ㅠ 이번 달은 데스크 의자에 걸어둔 회색 가디건 하나로 다 버틴 것 같아요
알바비 모아서 작년에 산 아이보리 숏패딩인데 꺼내보니 목이랑 소매 끝이 누래요. 넣기 전에 겉만 닦았는데 이게 황변인가요? 과탄산 담그라는 말도 있고 다운은 안 된다는 말도 있어서 못 건드리고 있어요.
중간고사라 2주 내내 니트 위에 과잠만 걸치고 다녔는데 벗어보니 팔 전체가 보풀 범벅 시험도 망하고 니트도 망함
말일 마감이라 이번 주말도 출근이요 단풍은 회사 앞 가로수로 봤음 ㅎㅎ 대신 마감 끝나는 날 결제할 트렌치 장바구니에 담아둠
딸이 산 후드집업이 예뻐서 같은 걸 한 치수 크게 샀어요. 오늘 그거 입고 학원 앞에 데리러 갔는데 딸이 차 앞에서 멈칫하더니 친구들 다 갈 때까지 안 타더라고요. 잘 어울린다고 해놓고 이럴 거면 미리 말을 하지.
작년 할로윈 과 행사 때 90년대 컨셉으로 산 코듀로이 재킷 오늘 그냥 입고 나옴 그땐 코스튬이었는데 일 년 지나고 보니 평소에 입어도 되는 옷 같음 ,, 할로윈 당일이라 아무도 이상하게 안 보긴 함
오래 입으려고 산 울 니트인데 제거기로 밀 때마다 조금씩 얇아진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그냥 손으로 떼는 게 나을까요?
손님 들어오실 때마다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요 유니폼 위에 걸칠 수 있는 게 정해져 있어서 오늘은 무릎담요 두 장 덮고 버팀
옷장 절반이 검정이라 줄이는 중이었는데 이번 주 금요일 약속이 블랙 드레스코드래요. 금요일은 검정 터틀넥에 슬랙스, 토요일은 같은 터틀넥에 레더 스커트로 돌림 ㅋㅋ 버리려고 묶어둔 봉투에서 니트 하나 도로 꺼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