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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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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010개의 이야기
9월 되니까 아침에 긴팔 하나로는 애매해서 셔츠를 위에 걸쳐봤는데 어깨선이 두 겹이 되면서 제 어깨가 더 커 보여요. 원래 어깨 40이라 셔츠는 늘 어깨선을 내려서 입는 편인데 이건 안이 긴팔이라 그것도 안 되고요. 어깨 안 커 보이면서 걸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9월인데 아침만 진짜 추움 근데 3교시부터 더워짐 조끼 입고 벗고 하면 되나 아니면 그냥 참는 게 나은가?
작년에 넣어둔 가디건 주머니에서 사탕 껍질이 나왔는데 안감에 노랗게 눌어붙어 있었습니다. 동네 세탁소 두 곳에 물어보니 한 곳은 안 된다고 하고 한 곳은 4천원. 맡긴 지 이틀 만에 찾았고 자국은 거의 안 보여요.
창구라 상반신만 보이는데 목이 허전해서 얇은 스카프 둘렀거든요 두 시간 지나면 매듭이 다 내려와 있어요 실크는 미끄러워서 그런 걸까요?
리솔 4만 5천원. 원래 것보다 고무가 두꺼워졌다. 작은 홀드에 서면 발끝 감각이 확실히 둔하다 (익숙해지는 데 2주 걸렸다). 대신 슬랩에서는 훨씬 안 미끄러진다. 새로 사는 것보단 이게 맞다.
긴팔 위에 아우터 얹는 컷은 거의 뒤를 집게로 두세 개 집어요. 어깨 38인 제가 어깨 46짜리 걸쳐도 정면에서는 딱 맞아 보이는 게 그것 때문인 듯.. 정작 제 옷 살 땐 그 감이 하나도 안 서서 매번 두 사이즈 들고 가요
8월 말 저녁 7시 코트가 애매합니다. 입고 치면 세 게임 만에 등이 젖고, 벗으면 쉬는 사이에 목 뒤가 식더라고요. 나이 얘기 하기 싫은데 이게 마흔 가까워지니 확 느껴집니다.
폰은 잘 안 봐요 현관에서 신발 신을 때 발등이 서늘하면 그날은 두꺼운 양말로 바꾸는 식이에요 근데 그러면 발볼이 신발 안에서 자리가 없어져서 또 볼늘림을 물어보게 되더라고요ㅠ 다들 숫자를 먼저 보시나요?
출근이 밤이라 예보 화면에 크게 뜨는 오전 여섯시 숫자가 저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시간대별로 펼쳐보면 새벽 네시가 있긴 한데 그게 실제랑 매번 두어 도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냥 나가서 몸으로 재는 게 빠른가 싶기도 하고요.
긴팔은 톨 라인으로 사서 손목까지 오는데 위에 걸칠 걸 사면 겉옷 소매가 더 짧아서 안쪽 소매가 3cm쯤 삐져나와요. 일부러 그런 것처럼 보이면 좋은데 그냥 안 맞아 보이거든요. 겉옷도 톨로 파는 데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안쪽 소매를 걷는 게 나을까요?
세 세트가 들어왔는데 하나는 면 100, 하나는 면 62 폴리 38, 마지막은 레이온 55 폴리 45였어요. 겉박스에는 셋 다 순면 감촉이라고만 적혀 있더라고요. 이 문구는 소재가 아니라 촉감을 말하는 거더라고요.
일 년에 몇 개 사는지 세다 보니 착용 횟수도 같이 적게 됐는데 명절이랑 제사에만 입는 옷이 계산을 자꾸 망칩니다 한 번 입으면 여덟 시간을 입으니까 하루로 치면 두 번인데 시간으로 치면 열여섯 시간이거든 이걸 두 번으로 적으면 매년 정리 후보에 올라오는데 정작 그 자리에 대체할 게 없어요... 세는 방법을 아예 바꿔야 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