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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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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애 둘 데리고 나가면 앉았다 일어났다가 반이라 손이 고무줄로만 갑니다. 서랍 위 칸이 통째로 밴딩이 됐어요. 이러다 가을에 단추 잠글 수 있을지 모르겠고요.
세탁하고 나니까 양쪽 다 없어져서 끝이 다 풀렸음 이 상태로는 구멍에 안 들어가는데 라이터로 지지는 게 맞는지 테이프 감아서 미는 게 맞는지
그냥 마트 다녀온 건데 기능성 반팔에 등산 반바지를 입었더니 다들 어디 갔다 오냐고 물어보네요. 여름엔 이게 제일 시원해서 입는 겁니다. 이 조합이 그렇게 티가 납니까?
알림 걸어놨는데 알바 마감이라 폰을 못 봤어요. 나와서 보니까 이미 끝나 있었고 여섯시 마감인 줄도 몰랐네요ㅠ
밤에 잘 보이라고 밝은 걸로 산 건데 하루 입고 오니까 소매랑 앞자락에 손때가 다 앉았어 빨았는데 그 부분만 안 빠져 아빠가 그거 작업복 같다고 해서 더 억울했음 아 뭐래 나
헬멧에 크로스백 메고 들어가니까 경비 아저씨가 배달이냐고 물어보심 여기 산다고 했는데 두 번 더 물어보셨음 이런 건 그냥 넘기는 게 맞나요?
이사하고 마땅히 걸 데가 없어서 창가 커튼봉에 세 장을 걸어뒀는데 3주쯤 지나니 오른쪽 어깨만 색이 빠졌더라고요 두 시부터 다섯 시까지 그 자리에 해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오늘 그냥 그거 입고 나왔는데 이건 이것대로 괜찮네요
지난주에 동네에서 나눔으로 받은 건데 집에 와서 밝은 데서 보니까 앞자락에 손바닥만 한 누런 자국이 있더라고요 (세탁해서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제가 먼저 지워보고 안 되면 그때 말씀드릴까 하다가, 그러면 이미 제가 만든 자국처럼 보일 것 같아서 삼 일째 그냥 두고 있어요.
후기에 삶아도 멀쩡하다길래 어제 삶았는데 앞단추 있는 데가 다 쪼그라들었어요 별점도 4.8이었는데 ㅜ 이런 것도 있나요? 잠깐 자야되서 나중에 볼게요
시장에서 오천원에 산 반팔인데 앞에 영어로 길게 써 있거든요 학원 쌤이 보더니 웃으면서 그거 뜻 아냐고 ㅋㅋㅋ 찾아보니까 좀 그런 말이던데 이거 그냥 입어도 되나요?
7월 초부터 허리 밴딩 바지 두 벌로만 내려갔다 옴. 앉아서 세 시간 가면 벨트 버클 자리가 제일 먼저 배기는데 그게 없어짐. 구김도 덜 감. 다만 캐리어 끌고 뛸 때 한 번씩 흘러내려서 끈을 다시 묶음.
한 달 고민하고 산 셔츠인데 하루종일 아무 말도 못 들었다. 나만 신났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