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모델 172에 총장 68이라고 적혀 있고 저는 160이에요. 12cm 차이니까 그만큼 더 내려온다고 보면 되는 건지, 아니면 상체 하체 비율이 달라서 그렇게 계산하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40% 붙은 셔츠를 4만 2천에 샀습니다. 소매 8천, 밑단 6천, 옆선 만 이천이 들었습니다. 합이 6만 8천이고 원래 정가가 7만이었습니다.
형이 알아서 하나 사달라고 카드만 넘겼는데요. 아직 8월인데 벌써 가을 거 담으라고 하길래 울 30에 나일론 섞인 걸로 골랐습니다. 목 늘어나는 게 싫다고 매번 그러길래요. 결제하고 나오는데 색을 안 물어본 게 그제야 생각났습니다
여름옷 정리하면서 판매글 열 개쯤 올렸는데 옷걸이에 걸고 찍은 건 어깨가 축 처져서 다 못생기게 나왔음. 바닥에 깔고 소매 각 잡아 찍은 쪽이 문의가 세 배는 더 왔다. 대신 실물 보고 다르다는 소리 들을까봐 그건 좀 걸린다.
XL이 왔는데 어깨가 모자라서 2XL로 한 번 바꿨더니 이번엔 총장이 짧습니다. 3XL로 한 번 더 바꿔달라니까 교환은 1회까지고 그다음은 반품만 된다고 하네요. 규정에 적혀 있긴 했는데 두 번 만에 겨우 맞는 사람한테는 좀 야박합니다.
8월 말이라 가을 거 미리 담았는데 친구가 후드 두 장만 같이 넣어달라더라고요. 합쳐서 4.8kg, 구간이 5kg에서 바뀌는 걸 알고도 그냥 보냈습니다. 결과는 아슬아슬하게 통과.
오늘 입은 건 그 집 8월 말 룩북 그대로입니다. 상세컷 모델이랑 키도 몸무게도 3 안쪽으로 비슷한데 거울 보면 계속 남의 옷 같아요. 자세인지 신발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네시 반 우체국. 밝은 회색 반팔에 밑단 접은 바지 입은 사람이 상자를 안고 서 있었다. 교환이라고 적힌 종이를 창구에 보여주고 뭘 계속 묻더니 송장을 세 번 다시 쓰고 나갔다. 상자에 신발 그림이 있었다
7만 어때요 → 안 됩니다 → 넵ㅋㅋ 결국 8만 다 줌 지난달 5만에 팔린 거 캡쳐까지 갖고 있는데 왜 이럼ㅠ
캐리어에 구겨 넣고 이틀 있다 꺼내도 그냥 입을 만했어요. 대신 통기성은 면보다 확실히 떨어져서 한여름 낮에는 좀 후회했습니다. 이동 많은 날 전용으로 쓰는 중이에요
작년 거랑 이번 거를 나란히 놓고 봤는데 겉은 똑같습니다. 근데 안주머니가 통째로 없어졌음 - 물티슈 한 통 들어가던 자리였는데. 무게는 오히려 40g쯤 가벼워졌고 어깨선은 그대로입니다. 같은 값 받으면서 이건 좀.
아침에 바람이 좀 달라져서 꺼내 입고 나갔습니다. 사놓고 두 달 만에 처음 입었는데 그 두 달 동안 카드값은 두 번 나갔네요. 외주 마감이라 어차피 편의점까지가 전부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