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면 색상칩이 제일 안 맞았습니다. 모달 55 면 45 긴팔을 세 색으로 받아서 상세 색상칩, 모델 착용컷, 후기 사진 순으로 대봤는데 착용컷이 실물과 제일 가까웠고 색상칩은 세 개 다 한 톤씩 밝았습니다. 조명은 주광색 하나로 고정했고 화이트밸런스는 확인 못 했습니다.
가을 옷 앞으로 빼면서 니트 둘 자리를 못 정하겠어요. 개면 접힌 자국이 남고 걸면 어깨가 솟는다고들 하던데. 다들 어느 쪽으로 두세요?
중고로 반지 하나 받았는데 판매글 사진은 새것처럼 하얗고 실물은 골 사이가 다 누렇게 떠 있음... 세공 자국은 마음에 드는데 색이 딴판임. 닦으면 되긴 하는데 사진을 그렇게 올린 건 좀 아닌 듯
여름옷 박스를 다 뜯고서야 찾던 게 나왔다. 종이테이프에 매직으로 적으면 되는 걸 안 했다 (귀찮음의 대가는 30분이었다).
8월 말 되면 언니 옷, 엄마 옷, 사촌 옷 들고 오시는 분이 확 늘어요. 이번 주만 어깨 줄이기 네 건에 기장 두 건이었습니다. 물려받은 옷은 대부분 어깨가 문제라 손이 제일 많이 가요.
사촌 언니가 교복을 통째로 보냈는데 마크도 다르고 치마 주름 수도 달라서 입을 게 없더라구요 그나마 체육복은 색이 비슷한데 이거 입고 가면 티 날까요?
분명 세탁해서 넣었는데 목둘레만 노랗게 떴네요. 나이 먹으니 그러려니 하는 게 늘긴 했는데 다섯 장이라 좀 아깝습니다.
아들이 작아서 안 입는다고 내놓은 회색 후드를 3주째 입고 있다. 어깨는 떨어지는데 기장이 배꼽 위라 앉으면 허리가 보인다. 아침저녁으로만 걸치는 용도라 그냥 두기로 했다.
윗집 분이 이사 가시면서 코트랑 재킷을 몇 벌 주신다고 하십니다. 고마운 일인데 저희 집 옷장이 이미 꽉 차 있어요. 안 받겠다고 말씀드리는 게 무례한 건 아닌지 계속 망설여집니다.
옆 병동으로 가신 분이 스크럽 세 벌을 놓고 가셨는데 색이 우리 층이랑 한 톤 다릅니다 한 벌 입고 나이트 돌았더니 두 명이 어디서 오셨냐고 물어봤어요 나머지 두 벌은 그냥 집에서 잠옷으로 갑니다
지난주에 저는 인터넷으로, 이 사람은 퇴근길에 각자 산 건데 오늘 아침에 둘 다 그걸 꺼내 입고 마주 섰습니다. 색이 문제가 아니라 톤이 똑같았어요... 겨자보다 조금 죽은, 말하자면 오래 쓴 놋그릇 같은 색. 결국 제가 갈아입었는데 왜 제가 갈아입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나시 두개 당근에 올리려는데 하나는 암홀이 좀 늘어남ㅋㅋ 어깨때문인듯 그냥 s급이라고 올려도 되냐 아님 적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