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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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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37개의 이야기
반값이라 집었는데 생각보다 잘 입고 있어요. 다만 구김은 각오해야 하고, 세탁기 돌리면 한 사이즈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래도 여름엔 이만한 게 없네요
한 달 내내 회색 하늘만 보다가 해 뜨니까 베이지랑 카키가 예뻐 보이네요. 작년까진 무조건 검정만 샀는데 이상하죠
아침에 뭐 입을지 정하는 데 십 분씩 쓰는 게 아까워서 일요일 밤에 걸어두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흰 셔츠에 회색 슬랙스. 재미는 없는데 늦지는 않네요
일요일 밤 특유의 그 기분... 그래도 입을 옷 골라두고 자면 조금 낫더라구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린넨 둘, 시어서커 둘, 면 하나로 여름을 났습니다. 결론은 시어서커 압승이에요. 린넨은 예쁜데 구김이 너무 빨리 오고, 면은 땀 차면 답이 없더군요. 내년엔 시어서커만 더 사려고요
내일 입을 셔츠 하나 펴놓고 자면 아침이 덜 급해요. 김 올라오는 것 보고 있으면 마음도 좀 가라앉고요
눈만 높아져서 큰일임ㅋㅋㅋ 오늘도 담아만 두고 나왔다
저는 최소 스무 개는 읽는데 그러다 지쳐서 안 사는 경우도 많아요.. 너무 신중한 건가 싶기도 하고. 다들 어느 정도에서 결정하시나요?
덧신은 자꾸 벗겨지고 발목은 더워서 한참 헤맸는데 결국 얇은 발목 양말로 정착함. 덧신 실리콘 붙은 것도 써봤는데 그것도 반나절 지나면 밀리더라. 별거 아닌 데서 스트레스 받는 게 여름임
지금 옷장에 티셔츠랑 청바지밖에 없어요. 하나씩 늘려가고 싶은데 순서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눈에 드는 거 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틀째 같은 반팔인데 아무도 모름. 이게 재택의 힘인가
저는 샌들 하나 스니커즈 하나로 두 달째 버티는 중임,, 근데 비 오면 답이 없어서 하나 더 사야 하나 고민 중. 다들 몇 켤레로 여름 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