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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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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수업 사이에 박스(체육관) 가야 해서 아침부터 그냥 운동복으로 나가요 근데 조별과제 발표날에도 그렇게 갔더니 교수님이 한 번 보시더라구요 갈아입고 다니자니 가방이 너무 무겁고요ㅠㅠ 다들 어떻게 하세요?
길이만 3cm 줄였는데 완전히 다른 바지가 됨. 만원도 안 들었는데 왜 진작 안 했나 싶음
주말에 단체로 찍는 자리가 있는데 셔츠 소매를 어디까지 올리는 게 나은지 매번 헷갈리더라고요. 한 번 접으면 팔이 짧아 보이고 두 번 접으면 좀 가벼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전에 쓰던 걸로 빨면 돌돌이 세 번이면 끝났는데 지금은 여섯 번 굴려도 남아 있어요 회색 맨투맨 기준으로요. 정전기 잡아준다고 적혀 있는 건데 왜 반대로 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딸이 그러는데 요즘 재킷 입는 애가 한 반에 두 명이래요 작년에 12만원 주고 맞춘 건데 소매만 한 번 줄였고 그대로 걸려 있어요 조끼랑 가디건만 돌려 입던데 원래 그런가요? ㅎㅎ
저녁에 걷기 시작한 지 3주 됐습니다. 카메라 아래는 포기했다고 늘 말하고 다녔는데 밖에 나가니까 그게 안 되더라고요. 오늘 입은 건 새로 산 조거랑 원래 있던 회색 반팔입니다
분명 산 기억은 있는데 입은 기억은 없는 옷. 올해는 입어보겠다고 앞으로 옮겨둠
3월에 셔츠 세 장 샀는데 아직 택 붙어 있는 게 두 장이에요! 왜 안 입냐니까 엄마 요즘 아무도 셔츠 안 입어 생활복이 편해 이러는데 그럼 왜 그때 사자고 했냐니까 대답이 없더라구요. 개학하고 나서도 계속 생활복이라 그냥 포기했습니다
매일 뭐 입었는지 찍어두니까 안 입는 옷이 눈에 보입니다. 그러니까 비슷한 걸 또 사려다가 멈추게 되네요. 기록이 절약이 될 줄은 몰랐어요
옷장 열었더니 쓸 만한 게 하나도 없음ㅋㅋ 작년에 두 번 입은 셔츠 꺼냈는데 팔이 그새 안 들어감. 그냥 얼굴만 찍기로 했다.
주말 두 번씩만 쓰는 옷인데 앞치마 밑에 입는 티가 넉 달 만에 앞판이 다 번들거립니다. 평일엔 아예 안 입는 옷인데 왜 이게 제일 빨리 가는지 모르겠고. 8월 말이라 창 열고 하니까 그나마 덜 젖긴 해요
이사 다니면서 계속 줄였더니 이런 날 꺼낼 게 없다 세 벌 다 여름옷인데 아침엔 좀 추워졌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