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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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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토요일은 두 번 도니까 낮공 끝나고 분장 반쯤 지운 상태로 밥 먹으러 나가야 하는데 그때 머리 위로 벗는 옷 입으면 목선에 파운데이션이 그대로 묻거든요 그래서 토요일에만 앞트임 있는 걸로 챙겨요. 그 옷이 사실 좀 낡았는데 대체할 걸 못 찾겠어요! 8월 말이라 극장 밖은 아직 더운데 안은 추워서 그것도 겸사겸사고요
기온 23도. 출발할 때 팔 시려서 입고 나감. 2km에서 등에 땀 참. 허리에 묶으니까 계속 흘러내림. 23도면 그냥 긴팔 하나가 맞음
담아둔 게 세 개인데 다 온라인이네요. 아울렛까지 차로 20분인데 거기 걸려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시켜서 안 맞으면 반품하는 게 나은 듯?
다음 주 토요일에 학교 앞 베이커리 면접인데 사장님이 편하게 입고 오라고 문자를 주셨어요. 근데 편하게가 어디까지인지를 모르겠어서요ㅜㅜ 반팔에 청바지면 너무 대충인가 싶고 셔츠 입고 가면 또 과한가 싶고요. 8월 말이라 겉옷도 애매한데 다들 이럴 때 뭐 입고 가셨어요?
이사 오고 처음 맡겨본 집인데 흰 셔츠 두 장에 4,600원, 걸어서 7분입니다. 여섯시 반에 닫는다고 해서 반차 쓰고 다녀왔고요. 깃 안쪽 자국은 그대로 왔습니다.
저녁에 뛰기 시작했는데 8월 말 되니까 여덟 시에 이미 안 보입니다. 검정 후드 세 벌로 2년 버틴 사람이 노란 상의를 사서 거울 앞에서 좀 웃었어요. 근데 차가 확실히 멀리서부터 비켜갑니다
면접 때 검정 하의만 맞춰 오라고 하셨는데 슬랙스인지 아무거나인지를 안 물어봤어요ㅜ 검정 청바지 하나 있긴 한데 그거 입고 갔다가 첫날부터 지적당하면 좀 그렇잖아요. 다들 이럴 때 그냥 슬랙스 사시나요?
퇴근할 때 어두워지니까 밝은 옷에 손이 더 감
지난 주말에 친구 결혼식 갔다가 단체사진 찍을 때 앞줄로 불려갔습니다. 뒷줄인 줄 알고 신발은 그냥 신던 거 신고 갔거든요. 이런 건 미리 알 방법이 없나요?
3천원짜리 소용량으로 시험 삼아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불까지 돌림~ 아침에 창문 열어놓고 자도 안 추운 게 지금이 마지막인 듯
아직 낮엔 반팔인데 아침 등원할 때가 좀 서늘해서요. 여벌 주머니에 반팔 두 벌 넣어둔 걸 바꿔야 하나 그대로 둬야 하나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세어보니 여덟 벌이고 나머지 엿새는 손도 안 대요. 8월 말인데 예배당 냉방이 아직 세서 어깨 덮는 걸로만 돌리고 있고요. 계절 바뀌면 또 다른 여덟 벌이 필요한 건가 싶은데 이 정도면 좀 많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