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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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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토일 여덟 시간씩 앞치마 밑에 있으니까 뭘 입어도 아무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새로 산 건 다 화요일 수요일에 소진 중이에요ㅋㅋ 원래 반대 아닌가 싶은데
지하철에서 이미 등 다 젖음 8월 말인데 왜 더 더운듯 ㄹㅇ 회색은 사면 안되는거였음
작년에 면 셔츠 입고 부쳤다가 세 번 빨고도 기름 냄새가 남아서 결국 못 입게 됐거든요. 올해는 폴리 혼방 65짜리 티로 정해뒀는데, 저희 집 경우엔 폴리 쪽이 확실히 덜 배는 것 같더라고요. 건조기 온도만 낮춰서 돌리면 한 번에 빠지고요.
주말에 둘이 나갈 일이 있어서 오늘 미리 맞춰봤어요. 저는 오트밀 셔츠에 진한 남색 팬츠였고 이 사람은 그냥 회색이었는데, 나란히 서니까 회색이 제 셔츠를 잡아먹더라고요... 결국 이 사람 상의만 남색으로 바꿨더니 둘 다 조용해졌습니다. 주말까지는 이걸로 갑니다.
주말에 동아리 사진 찍는데 입을 게 없음ㅋㅋ 중고도 괜찮은데 3만 넘어가면 좀 그럼 뭐 사면 됨
서랍 정리하다 한 번도 안 신은 양말 아홉 켤레 나왔어요. 세 켤레 오천원에 산 거라 팔기도 뭐하고ㅋㅋ 근데 양말은 새것이어도 좀 그런가요? 받는 쪽이 싫어할 것 같기도 하고
평일 내내 허리에 자국 남아서 토요일 되면 밴드 없는 걸로만 입고 나가요ㅠ 근데 8월 말이라 그런지 저녁엔 좀 시원해서 딱 좋네요
그쪽은 셔츠 각 잡혀 있고 나는 삼일째 검정 티 서로 안 쳐다보는 게 예의인 편 8월 말이라 새벽은 좀 선선해진 게 그거 하나 좋음
처음엔 상갓집 때문에 검정 셔츠 한 장 넣어둔 게 시작이었는데 지금은 상하의에 신발까지 한 세트가 트렁크에 들어 있습니다 그때는 셔츠 다림질이 이천원이었는데 요즘 그 값으로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제 경우엔 여름 지나면 한 번씩 다 꺼내서 바꿔 넣는데 이번 주말이 그날입니다
여덟시였는데 어두웠다. 여름엔 아홉시에도 밝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에 검정 옷에 손이 갔나 싶다
«그냥 주면서 빨래까지 시키는 건 좀» 이랑 «어차피 받은 사람이 또 빨아요» 가 나란히 달려 있었음ㅋㅋ 나는 후자 쪽인데 앞엣말에 좋아요가 두 배 붙어 있더라. 이런 데서 갈리는 게 재밌는 듯
최고는 삼 년 전에 산 무지 후드입니다. 세탁 오십 번 넘게 했는데 아직 모양 살아있어요. 최악은 프린트 큰 거였는데 두 번 빨고 프린트가 갈라졌습니다. 결국 원단 두께랑 프린트 유무가 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