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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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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주머니에 볼펜 넣고 그대로 돌림. 파란 점 박힌 셔츠가 네 장 생겼는데 어차피 야근용이라 아무도 안 봄. 그냥 입는 걸로 함
아침에 출근하면서 맡긴 걸 찾아왔는데 집에 와서 비닐 벗기니까 제 블라우스 두 장 사이에 모르는 남자 정장 바지가 걸려 있더라구요. 헬멧 벗고 화장실에서 갈아입을 생각만 하고 있어서 가게에선 세어보지도 않았거든요. 전화했더니 오후에 가지러 오신대요.
원래 면 이너 입었는데 새벽까지 안 마르는 게 지겨워서 폴리 100으로 하나 사봄 땀 나도 20분이면 마르는 건 맞음. 근데 에어컨 바람 닿으면 등이 그냥 얼음 밖은 33도인데 안에서 소름 돋는 게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