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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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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워크숍에서 받은 티인데 가슴에 박힌 로고가 다섯 번 빨고 금이 가기 시작했네요. 창립기념 후드랑 협력사 바람막이랑 작년 체육대회 티까지 다 같은 데서 나온 것 같은데 유독 이것만 이럽니다. 뒤집어서 저온으로 돌렸는데도 이래서 지금 제 세탁 실력을 의심하는 중입니다
재작년 전시 도록백으로 받은 건데, 여름 내내 땀이랑 자외선 차단제가 어깨끈에 그대로 배서 결국 손빨래를 했거든요. 마르고 나서 재보니 세로가 39에서 36으로, 어깨끈은 1.5cm쯤 짧아져 있더라고요. 면 100인 거 알고 빨긴 했는데 막상 재보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찾아온 그대로 옷장에 넣는 버릇이 있었는데 6월에 맡긴 면 65 폴리 35 재킷을 어제 꺼내보니 어깨 쪽이 미묘하게 누레져 있더라고요. 옆에 비닐 벗겨서 걸어둔 같은 색 셔츠는 멀쩡했고. 잔류 용제가 안 날아가서 그렇다는 말이 있던데 확실한 건 저도 모르겠고 일단 집에 있는 비닐은 다 벗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