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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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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회원 글 1개 · 운영 예시 2,839개
쉬는 날이 화요일이라 서울숲 한산할 줄 알았는데 사람 미어터짐ㅋㅋㅋ 크롭 가디건 입고 갔는데 사진 찍는다고 팔 올릴 때마다 배가 나와서 친구가 찍어준 거 반은 배꼽 나옴
내일 할로윈이라고 오늘 팀에 고양이 머리띠가 돌았는데 이거 쓰고 회의 들어가도 되나요?? 자율복장으로 바뀌고 나서 경계를 더 모르겠어요... 니트 폴로에 머리띠는 좀 이상한 거 같기도 하고
파티 이런 거 아니고 친구들이랑 저녁만 먹는 건데 하필 31일 토요일이에요. 옷장 절반이 검정이라 검정 니트에 검정 슬랙스 입고 나가면 혼자 컨셉 잡고 온 사람 같을까 봐 신경 쓰여요. 회색 가디건 하나 걸치면 좀 덜할까요?
지하 한 바퀴 돌다가 라운드 니트 그레이 네이비 브라운 세 장 집어옴 ㅋㅋ 장당 2만원대라 셋 합쳐도 코트 반값도 안 됨. 근데 셋 다 소매가 손등 덮음 이건 매번 그럼
과 동기 절반이 스웨이드 자켓 입고 옴. 나머지 절반은 바람막이. 난 둘 다 없는데 형들은 요즘 뭐 입음?
친구가 잡은 성수 고깃집이 줄이 건물 밖까지였어요. 해 지니까 바람 엄청 불고 저는 셔츠 하나라 덜덜 떨면서 한 시간 기다림
평일 오전에 아울렛 이월 매대에서 울 100 니트 하나 건졌음. 이월가에 추가 할인까지 붙음. 첫 세탁이라 울샴푸로 손빨래하고 세탁기 탈수만 30초 돌렸는데 줄어든 데 없이 멀쩡함. 다들 탈수 몇 초까지 돌리세요?
월급날이라 공홈 신상 블루종 정가로 그냥 질렀음 산 위에선 얇아서 덜덜 떨었고 여친이 찍어준 뒷모습 보니 등이 붕 떠 있음 일주일 뒤에 세일 들어간 건 말 안 할래
점심시간 끝나기 10분 전인데 햇빛이 너무 좋아서 건물 한 바퀴 더 돌고 들어왔어요 재킷 벗어서 팔에 걸고 걸으니까 딱 좋더라고요 이런 날 사무실 들어가는 게 제일 억울함
평소엔 반팔로 뛰어 올라가는데 입구부터 줄 서서 걸었음 천천히 가니까 땀이 안 나서 오히려 추움 오늘은 바람막이 한 번도 안 벗고 내려옴
올해 계속 눈에 밟히던 버터 옐로 가디건 결국 샀어요! 근데 하의가 데님뿐이라 입으면 너무 봄 같아요 가을답게 입으려면 하의 색 뭐가 나을까요?
크루에서 할로윈 런 한대서 당근으로 해골 프린트 타이츠 오천원에 삼. 한 번 뛰고 빨아서 오늘 똑같이 오천원에 다시 올림. 이게 렌탈인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