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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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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그거 언제 자를 거여" 하루에 두 번은 들음. 근데 머리 길고 나서부터 통 넓은 바지가 덜 이상해 보이는 건 확실함. 짧을 땐 위아래가 따로 노는 느낌이었는데. 여름이라 목에 붙는 게 문제긴 하고.
만사천원짜리 하나 샀는데 딸이 보더니 그거 엄마 옷이랑 안 맞는다고 하네요 제 옷이 다 남색 아니면 회색이라 그렇대요 ㅎㅎ 그럼 립을 바꿔야 하는 건지 옷을 바꿔야 하는 건지
복학하고 처음 놀러 간 건데 방에서 담배를 피우더라. 나올 때 입은 티는 그렇다 쳐도 백팩 안에 넣어둔 여벌 티까지 똑같이 났다. 다음엔 그냥 밖에서 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