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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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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시 반에 나와서 흰 티에 얇은 셔츠 걸치고 탔거든요. 회사 앞 편의점 화장실에서 셔츠 벗고 헬멧까지 벗었는데 등에 백팩 끈 자국이랑 브라 후크 자국이 같이 남아 있더라구요. 흰 티라 안이 비치는 게 아니라 눌린 자국이 밖으로 뜨는 거였어요.
사촌형이 준 반팔 두 장. 2019년 6월 발매고 그때 정가 4만9천원임. 지금 중고에 9만원대로 올라와 있고 그걸 알고 나서 못 입겠음. 형은 목 늘어났다고 준 건데 나만 이상해짐.
일요일 새벽. 린넨 셔츠 8천원. 봉제선 두껍고 단추가 조개라 바로 집음 집 와서 재보니 어깨 50임. 나는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