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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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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동네 세탁소 셔터에 8일까지 휴가라고 붙어 있음. 이번주 주말에만 예식이 세 건인데 셔츠는 두 장 남았습니다. 1) 옆 동네까지 가기 2) 집에서 빨고 다리기 3) 그냥 두 장 돌리기. 셋 중에 뭐가 낫습니까?
셔츠 주머니에 볼펜 넣고 그대로 돌림. 파란 점 박힌 셔츠가 네 장 생겼는데 어차피 야근용이라 아무도 안 봄. 그냥 입는 걸로 함
아침에 출근하면서 맡긴 걸 찾아왔는데 집에 와서 비닐 벗기니까 제 블라우스 두 장 사이에 모르는 남자 정장 바지가 걸려 있더라구요. 헬멧 벗고 화장실에서 갈아입을 생각만 하고 있어서 가게에선 세어보지도 않았거든요. 전화했더니 오후에 가지러 오신대요.
원래 면 이너 입었는데 새벽까지 안 마르는 게 지겨워서 폴리 100으로 하나 사봄 땀 나도 20분이면 마르는 건 맞음. 근데 에어컨 바람 닿으면 등이 그냥 얼음 밖은 33도인데 안에서 소름 돋는 게 좀 웃김
6패널 하나를 여름 내내 썼더니 안쪽 밴드가 하얗게 떴다. 땀이 마르면서 소금이 앉은 건데 물로만 문질러선 안 빠짐.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풀어서 칫솔로 밴드만 문지르고 챙은 안 담갔다. 크라운은 멀쩡한데 밴드만 색이 두 개라 이건 실패로 친다
아침에 나가서 지하철만 타면 발이 다 젖어요. 그래서 가방에 한 켤레 더 넣고 다니는데 이게 유난인가?? 세 켤레 4900원짜리라 막 신어도 되긴 함. 근데 회사 화장실에서 갈아신다가 두 번 걸렸어요ㅠ
형들 나 진짜 개멍청함 반바지 주머니에 립밤 그대로 두고 드라이 맡김~ 지금 전화해도 되나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함?
5교시 체육 끝나고 들어오면 땀 젖은 채로 에어컨 밑에 앉아야 됨. 근데 바람막이 걸치고 있으면 선생님이 왜 껴입냐고 물어봄. 다들 뭐 입고 버티냐
와드(그날 운동) 끝나고 땀에 절어서 그냥 다 던져 넣었거든요🥲 꺼내보니까 패드 한쪽이 완전히 말려 있어요 손으로 펴서 다시 넣으면 되는 거 맞나요?
면 100 흰 티만 유독 노래지는 게 이상해서 데오드란트 뒷면을 봤습니다. 알루미늄염이 면이랑 붙으면 세탁으로 잘 안 떨어지는 쪽이더라고요. 제 기준엔 땀보다 이쪽이 큽니다. 무알루미늄으로 바꾼 지 3주라 결론은 아직 못 냅니다.
올여름에 초록 반팔이랑 살구색 나시를 샀는데 둘 다 검정 반바지랑만 입고 있어요. 색 있는 옷끼리 붙여보면 서로 싸우는 느낌이라 자꾸 검정으로 돌아가요. 이거 그냥 제 눈이 안 트인 걸까요?
흰 티 안쪽에 붙이는 패드입니다. 20매 3,900원. 열흘 중 이틀은 점심 지나서 떨어졌고 나머지는 버텼습니다. 노랗게 되는 속도는 확실히 느려졌는데 붙인 자리가 밖에서 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