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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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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배관 공사한다고 8월 첫 주부터 막아놨는데 아직도 안 열린다. 왕복 24km를 버틴 이유가 그거 하나였는데 지금은 화장실에서 물티슈로 대충 정리하고 자리에 앉는다. 오늘 아침엔 결국 지하철 타고 왔다.
창문 열고 모기향 켜놓고 잤더니 방에 널어둔 티까지 다 배었는데 찬물에 두 번 헹궈서는 안 빠지더라고요 결국 한 번 더 돌렸고 저도 반만 하는 셈이죠ㅠ
6패널 하나 고깃집 두 번 쓰고 냄새가 안 빠짐. 챙 안쪽 스웨트밴드에 다 붙는다. 손세탁 두 번 했는데 챙 형태는 살았고 냄새는 절반쯤 남았다. 냄새는 못 잡은 걸로 친다
회색 수건 한 장인데 저희 집 건 아니에요. 세탁실 선반에 개서 올려두고 왔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발이 265라 여름 내내 남성화 코너만 돌았어요 🥲 여성 라인은 250이 최대라는 데가 세 곳 중 두 곳이더라고요. 남성 265는 발볼이 남아서 뒤꿈치가 자꾸 벗겨지고요 ㅎㅎ
"총각 그거 언제 자를 거여" 하루에 두 번은 들음. 근데 머리 길고 나서부터 통 넓은 바지가 덜 이상해 보이는 건 확실함. 짧을 땐 위아래가 따로 노는 느낌이었는데. 여름이라 목에 붙는 게 문제긴 하고.
만사천원짜리 하나 샀는데 딸이 보더니 그거 엄마 옷이랑 안 맞는다고 하네요 제 옷이 다 남색 아니면 회색이라 그렇대요 ㅎㅎ 그럼 립을 바꿔야 하는 건지 옷을 바꿔야 하는 건지
복학하고 처음 놀러 간 건데 방에서 담배를 피우더라. 나올 때 입은 티는 그렇다 쳐도 백팩 안에 넣어둔 여벌 티까지 똑같이 났다. 다음엔 그냥 밖에서 보자고 했다.
면접장 근처 카페 화장실에서 갈아입는데요. 갈아입고 나와도 몸이 아직 안 식어서 십 분쯤은 등이랑 겨드랑이가 계속 젖어요. 아이보리는 그나마 덜 비치는데 순백은 바로 표가 나서요. 다들 갈아입는 시점을 어떻게 잡으세요?
카페 4개월차인데 앞치마 밑에 뭘 입든 티가 안 나서 편했거든요. 근데 어제 마감 끝나고 바로 친구 만나기로 해서 매장 화장실에서 갈아입었는데 좁아서 티 소매가 변기에 닿았어요.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
이사 온 지 두 달인데 아직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퇴근이 아홉 시 반쯤이라 그때 열려 있는 데를 찾고 있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거리면 더 좋겠는데 차로 가야 하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이 동네 분들은 그런 거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올여름 내내 굴려보고 정리했습니다. - 마른 티 1장(폴리) - 손수건 말고 스포츠타월 - 지퍼백 2장 - 데오드란트는 스틱 말고 시트. 관물대 정리하듯 순서를 정해놓으니까 아침에 안 헤매네요(쓰고 나서 혼자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