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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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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앞에 밝은 회색 반팔 입은 분이 있었는데 계단 반쯤 올라갔을 때부터 향이 확 왔다. 사무실 도착해서 보니까 내 흰 티 어깨에도 같은 게 남아 있더라. 옷이 얇으면 이런 것도 배는구나 싶었다.
빨래방 통에 손 넣어보면 가끔 미끈한 게 남아 있습니다. 저는 빈 통으로 한 번 헹구고 넣는데 다들 그냥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총장 96cm, 밑단 24cm입니다. 통기는 괜찮았음. 밤에 다리 쪽은 한 방도 안 물렸고 팔만 당했습니다. 이번에도 색은 안 골랐습니다.
원피스 한 장에 슬리퍼가 끝 양손이 다 차서 가방을 못 들거든요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점심쯤엔 제가 알던 향이 아니에요. 회의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에서 셔츠 겨드랑이 냄새를 맡아보고 있습니다. 여름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신발 전용이라고 적힌 기계가 따로 있던데 흰 스니커즈 넣어도 안 상하나요? 여름 내내 신어서 냄새가 좀 심합니다.
친구가 입대할 때 여름옷을 한 보따리 맡기고 갔는데 벌써 이 년 됐음. 반팔 열몇 장을 내가 계속 돌려 입어서 목이 다 늘어났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됨? 새로 사서 주는 것도 웃긴데.
시장에서 오천 원 주고 사 오신 흰 블라우스가 진짜 얇아요 비친다고 했더니 '그라믄 안에 하나 더 입으면 되지' 하시는데 그럼 그게 또 비치거든요ㅋㅋ 이 얘기 3년째 하는 중
오늘도 두시에 나왔는데 안에 입은 티가 축축하데요. 갈아입을 데가 없어서 그냥 딸 학원 데려다주고 왔어요. 애가 엄마한테서 급식실 냄새 난다고 하데요.
반년 있다 다시 보자고 넣어둔 상자를 오늘 열었어요. 제가 산 건 벌써 다 꺼내 입었는데 남이 준 것만 그대로 있더라구요. 여섯 장 중에 다섯 장이 얻은 거였어요. 반년 더 두면 달라질까요?
이번 주에만 세 벌 들어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린넨은 한 번 잘못 줄면 못 살려요 젖었을 때 당겨서 널면 1cm쯤은 돌아오는데 그게 끝이거든요 소매를 늘려보려 해도 시접이 1cm도 안 남은 경우가 많아요
이웃 언니가 준 여름 원피스인데 어깨가 한참 뜹니다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어깨랑 품 같이 손대면 이만 오천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새로 사면 삼만원대인데 이게 맞나 싶어서 그냥 걸어만 뒀어요 근데 원단은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