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불러오는 중
The PRTD Closet · Community
잘 입은 날의 코디부터 실패하지 않은 쇼핑 후기까지. 입어본 사람의 감각이 모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패션 커뮤니티입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둘러보세요. 가입하면 질문·댓글·맞춤 피드가 열려요.
무드로 둘러보기
Community notes
1,797개의 이야기
나가지도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ㅋㅋㅋ 결국 마지막은 처음 그거였다
이틀 있었는데 세 벌 다 연기 냄새를 그대로 달고 왔다. 등산복 두 벌은 두 번 빨고 다 빠졌는데 면티 한 장은 아직 난다. 결국 기능성이 낫다는 결론인데 회식엔 그걸 못 입는다.
옷장에 등산복밖에 없는 사람인데 정작 각반은 한 번도 안 써봤습니다. 여름 풀밭 짧게 도는 정도면 그냥 긴 양말로 되는지 궁금하네요.
6시에 들어가서 7시 10분에 나왔는데 8월엔 그 한 시간이 진짜 길다. 3천원짜리 반팔 두 장 건졌고 등은 다 젖었고 회사 화장실에서 방금 산 걸로 갈아입었다. 태그도 안 뗀 거라 목 뒤가 계속 걸린다.
늦어서 그냥 반쯤 젖은 채로 묶고 나갔거든요~ 놀이터 도착하니까 어깨랑 등에 물자국이 딱 회색은 진짜 다 티가 나더라구요 다음부턴 젖은 날엔 흰 거 입어야겠어요
캐리어가 안 닫히면 올라타서 닫는 게 습관인데 이번엔 진짜 자국이 남았어요. 도착해서 꺼냈는데 딱 무릎 모양으로 접혀 있음ㅋㅋ 결국 그 셔츠는 못 입고 그대로 다시 가져왔습니다
얇은 끈 나시 위에 에코백 메면 그 자리마 파여요ㅠ 오늘 장 보고 와서 거울 봤는데 자국이 저녁까지 안 없어졌어요
반차 쓴 날은 늘 차 안에서 바꿔 입는데 요즘 에어컨 켜면 처음 몇 분이 좀 그래요. 갈아입은 옷을 그대로 입고 들어가면 하루 종일 따라와요. 필터를 갈아야 하는 건지 옷을 뒷좌석에 안 두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온라인에서 슬랙스 샀는데 허리가 3cm 큽니다 입을 순 있는데 벨트 필수예요 반품하면 왕복 6천원이고요 수선은 만원이라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결론부터. 캐리어 없이 됩니다. 셔츠 한 장 속옷 양말 세면도구 노트북 넣으니 4kg 정도(노트북 포함)였고 백팩이 딱 찼어요. 셔츠는 노트북 칸에 평평하게 넣었더니 접힌 자국이 안 생겼습니다
새벽에 애 재우고 서랍 열었는데 파운데이션이 그냥 돌이 됐더라구요 ㅜ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요 옷도 그렇고 화장도 그렇고 지금은 못 하죠 뭐
일 년 안 입으면 버린다는 기준 세워놨는데 막상 손에 들면 다 이유가 생깁니다. 이건 살 빼면 입을 거고 저건 비싸게 산 거고... 결국 하나도 못 버렸네요